
과팅하고 남자애랑 연락 중인데 먼저 선연락도 왔고 얘가 영화 보자고 먼저 함.
근데 영화 2일뒤에 보는데도 아직 자세한 시간얘기 없길래 영화 예매는 해야할것같아서 시간물어보는데도 답장텀이 막 1시간씩이라 시간 정하는데만에도 4시간걸림.. 그래서 그냥 내가 안바쁘면 예매지금할까? 라면서 좌석 어디 앉을지만 골라달라고했는데 읽고 20분동안 답이 없음
오늘 오후부터 답장 텀도 계속 1시간 정도였음.
( 내가 영화 쿠폰있어서 싸게 예매한다니까 자기가 원래 예매하려고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팝콘 자기가 사겠다고 함. 심지어 더 먹고 싶은 거 없냐고도 물어봄.)
그래서 결국 내가 괜찮은 자리로 예매하고 보냈는데 안읽음
나한테 관심은 있는 것 같은데 카톡 템포가 원래 이런건가..
이거 내가 예민한 거냐 아니면 원래 답답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