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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29

과씨씨였구 동기..같은 학년...이었어
결이 너무 맞지 않아서 헤어졌구
이 사람은 누군가를 챙겨주고, 도와주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걸 잘 못 견뎌해 다 굳이? 라는 생각을 하고... 좀 뭐랄까..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 너무 이기적이고 다혈질이고...
첨엔 못느꼈는데 만나보니까... 그냥 너무 어리더라구 분명 연상인데 ㅋㅋㅋ
근데 이 사람이 진짜 남 눈치?를 안봐서 기본적인 예의 같은거를 생각을 안하는 게 제일 정 떨어졌거든 입 안가리고 하품하기, 밥 쩝쩝 먹기, 등등
그리고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고... 적다보니까 대체 왜 만났을까 싶네 ㅜ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헤어지고 나서도 오빠가 그렇게 행동하는 게 너무 싫은 거야 그래서 내가 좀 뭐라고 했어^^... 손톱 좀 물어뜯지마..다리 좀 떨지마..
이건 친한 동기끼리도 하는 말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걸랑..
같은 과에다 동기니까 그만큼 자주 눈에 보이고..나랑 사겼던 사람이 계속 그냥 그렇게 개차반 같이 사는 게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
저런 게 내 구남친이라는..그 사실이 너무너무 쪽팔리는 거야....과가 소규모고 대부분 팀플로 진행돼서 완전 폐쇄적이고 다..전부 안단 말이야..?
날 잘모르지만 구남친은 아는, 다른 선후배동기들은 내가 그 사람이랑 사겼다는 걸로 나를 추측할텐데...그 사실이 너무 부끄러워서 오빠한테 고나리질을 좀 했어..
근데 오빠는 이미 헤어졌으면서 왜 자꾸 참견이냐 내버려둬라 라고 하고... 하 맞긴한데 내가 지금 무슨 상황인지 알겠어..?
내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거겠지?????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 그냥 내 전남친 리스트 중 한 명이 저렇다는 게 짜증날 뿐이야.. 신경 안쓰는 게 맞겠지...????쓰고 나니까 너무 현타온다...
남 눈 의식 많이 하는 편이라는 건 알고 있았는데 *^^...몰라 힘들어...그냥 하소연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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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신경쓰지마 자기 내가 만약 자기가 그 분과 사귄 걸 아는데 그 분이 너무 사회성없고 구린 사람이라면, "끼리끼리네..."라고 절대 생각 안해. 오히려 "ㅇㅇ이가 잘 헤어졌네. 판단력이 좋네. ㅇㅇ이가 고생했겠다 이런 애 만나느라..." 이렇게만 생각했을듯. 그냥 걔가 싫어지지 자기가 싫어지진 않아.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뭐

    2023.10.29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ㅠㅠㅠ 흐어어엉..... 자기 말 들으니까 맘이 좀 편해졌어... 이제 그냥 편하게 신경끄고 살래🥹 고마워 진짜루

      2023.10.29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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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내가 쓰레기인 거 같다고.. 남자친구랑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한테 흔들린다고 글 썼던 자기인데..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애초에 다른 남자한테 흔들렸던 게 남자친구랑 안 좋았기 때문이었거든. 헤어졌다고 해서 다른 분을 만나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지만.. 자기들의 충고가 맞다고 생각해서 그 분과 남자친구를 별개로 놓고 생각했어.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꼭 그 분을 만나는 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선택이 쉬워지더라. 난 그냥 너무 지쳐서 잠깐 연애를 쉬는 게 좋은거였어. 남자친구랑 꽤 오래 만났었거든. 사실 한풀이를 좀 하자면 어제 헤어지려는 건 아니었어. 어제도 평소처럼 전화하다가.. 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얘기가 나왔어. 남자친구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길래 아직도 한다고, 아직도 마냥 너가 좋기만 한 건 아니라고 했어. 가끔은 네가 무섭고 남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그랬더니 욕을 하는거야. 나한테 한 욕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나 들으라고 하는 욕이었어. 시발.. 이러는데, 난 욕하는 남자를 무서워해. 그리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내 앞에서라도 욕을 안 썼던 남자친구였어. 그런 사람이 날더러 들으라고 욕을 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정 떨어지고 역겨워서 다른 말도 못하고 전화 끊는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 끊고 나서도 계속 그 상황에 대해서 생각 했는데, 난 더 이상 이런 사람이랑 만날 자신이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했어. 그랬더니 그냥 그러쟤. 자기도 나한테 맞추는 데 지쳤다면서. 참 어이가 없어. 내가 힘들다고 헤어지쟸을 때 안 힘들게 잘 맞춰줄테니까 한 번만 기회를 더 달라더니.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 요즘 많이 안 만나기도 했고, 딱히 같이 사진 찍으면서 논 것도 많지 않아서 추억이 많이 없어. 차라리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칠백몇일을 사귀었는데도 기억할 거리가 이만큼밖에 없다는게 좀 씁쓸하더라. 어제 밤에 헤어지고 나서는 정말 눈이 따가울 정도로 펑펑 울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졌어. 난 요즘 연락도 자주 많이 하지를 않았어서 생각보다 허전하지는 않아. 그래도 오늘 내 일정 끝나고 날 보러 잠깐 집 앞으로 오겠다는 남자친구가 좀 그립기는 해. 더럽게 안 맞는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사랑이었네. 좀 울적하다. 저번 글에서 다들 관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자기들이 나한테 해준 따뜻한 말 덕분에 헤어질 때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 하나로 안 잡고 버텼어. 자기들이 해준 말로 정신 차리고 나니까 이 사람을 다시 잡으면 내가 이 사람의 충동적인 폭력성을 다 받아줘야 하는 을이 될까봐 무섭더라고. 자기들은 헤어지고 뭘로 그 사람을 잊었는지 궁금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다가도, 그건 너무 수동적으로 잊는 거 같아서.. 내가 직접 뭔가를 하는 건 또 어떨까 싶어. 활동적인 운동 같은 걸 해봐야겠어.7달 사귄 남친이랑 한 달 전에 헤어졌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2주동안 사겼어 근데 7달 사귄 남친 만나는동안 6번이나 먼저 상대방이 헤어지자 말했고 두 번 빼고는 내가 다 붙잡았어서 두 번은 헤어졌었어 그 애는 가스라이팅, 내로남불이 되게 심했는데 자긴 몰라 내가 말 안 하기도 했고 걔 화나면 소리질러서 무서워서 말을 못 했어 한 달 전에 헤어진 뒤로 힘들긴했지만 새로운 사람이랑 어찌저찌 친해지게 되서 사겼어 내가 인위적으로 새로운 사람 만나려 한 게 아니라 같은 수업 같은 팀인 사람이었는데 팀플 하면서 대화하다가 친해지게 되고 둘이 따로 만나기도 하다가 사겼어 근데 새로운 사람이랑 사귀는 와중에도 7달 사귄 애가 생각나더라 나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 계속 생각이 났어 너무 생각나고 7달 사귄 애한테 죄책감마저 들어서 결국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어(새로운 애랑 잘 안 맞기도 했거든) 그러고 나서 7달 사귄 애한테 연락을 했어 근데 7달 사귄 애가 나랑 새로운 애랑 같이 있는 거 본 적이 좀 있어서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 만나놓고 뒤늦게 와서 왜 이러냐고 그 남자랑 잘 안되서 나한테 온 거 아니냐 그러더라 그 남자랑 정확히 어떤 사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여기서 거짓말을 해버렸어(7달 사귄 애 거짓말 하는 거 진짜 싫어하고 한 달 전에 헤어지기 전에도 한 번 더 헤어졌었는데 그 때 헤어지고 얘보다 전에 만난 애한테 연락한 거 보고 엄청 뭐라했었거든 그래서 날 아예 못 믿는 상황이야) 새로운 남자랑 사겼다가 헤어진건데 그냥 친구 사이였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어 걔가 계속 진짜 그냥 친구 사이였냐 물어봤는데도 그렇다 해버렸고… 걔가 내가 새로운 애랑 사귄 거 알면 너무 충격받을까봐 거짓말 한 것 같아 그리고 7달 사귄 애는 내가 새로운 남자랑 같이 있는 걸 봐도 정이 안 떨어졌대 그리고 아직 나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전보다 더 의심하고 집착할 거 같고 남자문제로 또 상처받을 거 같다면서 친구로 지내면서 생각 좀 해본다고 했거든 하.. 근데 다시 만나면 나 완전 호구처럼 잡혀살아야할 거 같고 다시 만나도 좋을 게 없다는 걸 알아 근데도 계속 7달 사귄 애랑 다시 사귀고싶고 생각나… 내가 생각한 최선의 방법은 아무말도 안 하고 내가 먼저 그냥 끝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하는거야 솔직하게 말했다가 괜히 걔만 더 상처받고 정말 정 떨어질 거 같아 다시 잘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새로운 사람이랑 만난 거 숨긴거니까 내 마음도 불편하고 언제 들킬지 몰라서 조마조마 할 거 같긴 해…. 자기들이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뭐라고 헤어지자 할 지 모르겠어.. 내용이 좀 긴데 진짜 아무리 쥐여 짜내도 뭐라 할지 모르겠어 나는 20 오빠는 23 사귄지는 대략 3달 째 서서히 정 떨어지기 시작한지는 며칠 안 됐어 사귀고 만나는 것도 한 두번이고 저번 달에 못 만나서 이번 달에 만날까 얘기 나오는데 솔직히 연락은 우째우째 자주 하거든?? 예전에는 통화 막 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도 했는데 요즘은 게임만 삼사십분? 같이 하고 전화 끊고 이러는데 솔직히 끊는 건 상관은 없는데 통화 끊을 때 ” 나 전화 왔어 잠시만“ 이러고 끊는단 말이지 이게 진짜 일 수도 있지만 꼭 통화가 올 때가 게임 끝나고 몇 분 안 되서 꼭 이래..ㅋㅋ 그리고 전에 만날 때도 오빠가 나랑 3시간 거리 장거리란 말이지 가는 것도 내가 다 갔었는데 진짜 내가 돈을 얼마나 쓰든 이건 내가 좋아서 그러니까 상관이 없는데 "내가 사줄게" 이러면서 막상 결제 할 때 쯤이면 내가 계산하길 바라는게 우물쭈물하면서 눈에 띄여 진짜 내가 그렇게 보일 때 마다 ” 내가 사줘?“ 이러면 ”응응“ 막 좀 내가 돈 쓰길 바라는 거 같아 교통비랑 영화비? 이거 빼고는 다 내가 밥이랑 카페랑 뭐든 싹 결제 했다니까 그리고 좀 내가 크게 두 번 화를 낸 적이 있는데 진짜 내가 정이 좀 떨어져서 연락 한두 시간? 안 봤는데 막 깡소주 안주 없이 두 병 먹었다니 뭐라니 막 죽을까 생각도 했었다 이러는 거야. 솔직히 이런 얘기 들으면 누가 기분이 좋겠냐고.. 거기서 덧붙인 말이 ” 너가 나한테.정이 안 떨어졌음 좋겠어“ 라고 울면서 이러는 거야 진짜 어이가 없는데 그때도 좋아는 했으니까 ”정 별로 안 떨어졌어“ 라고 말했는데 막 ”그래도 정 떨어졌잖아..“ 아니 그럼 우짜라고 진짜 그래서 내가 ” 정 다시 채우면 되지 “ 이지ㄹ 했단 말이야 솔직히 정 떨어진 거 다시 채울 수 있는 거 아님?? 하..그리고 아니 사람이 잠이 진짜 너무 많아 새벽 3~5시쯤 자서 다음 날 오후 5~7시 사이에 깨는 게 말이 돼? 이게 한두 번이면 몰라 계속 그런 다니까 그리고 뭐 하냐고 물어보면 멍 때린다고 하지 .. 나고 그렇지만 사람이 너무 철이 없어보이고 너무 배울점도 없고 발전이 없어 나느 그래도 챡 보고 공부는 조금씩 한단 말이지 하..진짜 마지막으로 막 돈 없다 이러면서 쓸데없는 물건 사려고 하고 내가 말리니까 시무룩하면서 알겠다고 하고 사람은 정말 착하고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는데 뭐라고 헤어지자 할지 모르겠어 사람은 정말 착한데 너무 답답해 또 헤어지자고 하면 죽을 거라든지 막 이럴 거 같아마음이 답답해서 여기에나마 끄적여 봐 ㅠㅠ 남자친구랑 저번 주 수요일에 데이트하면서 살짝 트러블이 있었거든 우린 완전 성향이 반대인 사람이라 (나는 NF인데 선택적 T고 남친은 ST) 내 딴에는 굳이 얘기해서 감정 상하게 할 것 같은 사소한 것들은 이야기를 안 하고 숨겼는데 남친은 처음 만날 때부터 비밀이나 거짓말 같은 거 만들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거든 그런데 내가 자꾸 숨기는 것 같으니까 너무 기분이 안 좋고 나한테 궁금한 게 안 생겼대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이제 나를 안 좋아하는 건가… 내가 편해진 건가… 온갖 생각을 다했거든 ㅠㅠ 어쨌든 남친 입에서 아 얘랑 결혼은 못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걸 들으니까 너무 슬프더라… 우리 둘 다 미래지향적인 사람이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엄청 많이 했거든 사실 이 이야기를 남자친구가 자기가 남자이고 연장자니까 그냥 혼자 묻고 넘어가려고 했대 근데 내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이야기하게 된 거고 이 이야기를 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고 나중에 이야기해 주겠다 하는데 그런 말만 듣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큰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에 내가 시위를 쫌 해서 이야기 나누게 됐어 결국은 내가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한 거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내가 그동안 숨겼던 이유들도 다 말하고 나니까 남자친구 반응이 자기는 내가 과거에 뭘 했든 그건 과거의 나니까 상관없다고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지금 걱정해야 하는 부분이야? 하길래 그건 아니라고 나도 지금은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고 생각보다 되게 유연하게 넘어가서 내가 왜 이걸 굳이굳이 숨겼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 마지막에는 자기가 오늘 한 말 때문에 눈치 안 봤으면 좋겠다고 이런 걸로 헤어지기에는 너무 좋대 그래서 마음 쪼금 놓고 펑펑 울다가 집에 들어왔고 그 후로 연락할 때도 평소랑 다른 게 느껴지고 그 주 주말부터 3박 4일 여행도 다니면서 결혼 얘기도 엄청 하고 진짜 둘 다 너무 행복하게 놀고 돌아왔거든 그런데도 자꾸 얘랑 결혼은 못하겠다 라고 한 말이 신경 쓰여 남자친구는 한 번 아닌 거면 진짜 아닌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신경 쓰여서 미치겠어 ㅠㅠ 그냥 뒤에는 잘 지냈으니까 아무생각 안 하려고 해도 연애 초반에 우리가 끝을 보고 만나는 게 아니잖아 라고 했던 남친이 수요일에는 연인이 결국엔 기간제 베프잖아 라고 한 게 결국 우리 만남에도 끝이 있을 거라고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영 좋지만은 않네..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 내가 좀 내가 생각해도 예민한 편이야 그래서 남친한테 서운한 걸 몇번 얘기한 적 있는데 물론 객관적으로 남친이 잘못했던 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가 예민해서 생긴 부분이고 나도 나의 예민함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런데 남친은 이런 게 다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나랑 계속 만나는 게 맞는지 잠깐 고민했었대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나는 아직 남친 좋아해 남친한테도 물어보니 나랑 계속 만나고 싶은 생각은 있대 근데 평소에 이런 진지한 대화하면 항상 남친이 날 좋아하고 있고 나랑 계속 만나고 싶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고 끝이 났는데 이번에는 그런 확신 없이 대화가 너무 찝찝하게 끝났어... 그래서 일단 남친한테 다시 물어보기는 했어 솔직한 속마음을 말해달라고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지금 나도 너무 힘들고 남친도 갈팡질팡하는 것 같아서 헤어지는 게 맞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었는데 그러기엔 나도 아직 너무 좋아하고 끝내면 너무 많이 아쉬울 것 같아 남친만 확신을 준다면 나는 더 잘해주고 같이 열심히 지내볼 생각이 있는데 이번에 남친이 너무 고민하는 게 보이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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