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과방에서 했다는 친구를 본 적 있거들랑
난 그게 그렇게 야하게 들리더라고. 그리고 용기에 박수..
나는 차 안에서도 아직 못해본 쪼랩인데 혹시 자기들은 특이한 곳에서 한 적 있어?
나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어💛
와웈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있다고 듣긴했어 나 아는 지인은 카섹이랑 회사 영상실 (?) 같은곳에서 해봤대 학교 작업실에서 하는애들도 몇있었음 대신 이건 외국이었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쿵쿵 거리는 섹스가 낫고 키스 쮸압거리는게 더 거슬리더라.... 난 외국살때 남친 친구 집 비어가지고 파티갔는데. 그집 부모님방에서 했었어 ㅋ;;; 한국에선 절대 안할짓이다 .. ㅎㅎ 미드에서나 보던 남의집 파티가서 빈방에서 하는거 나도 했네 참..
뭔가 진짜 미드한편 본듯한
💛
자기 썰 좀 더 풀어쥬어..❤❤
밤에 병실에서 슬쩍 하다가 다른 사람들 깰까봐 병원 화장실에서🫣
옴마 쟈기!!! 증말!!! 이러기야 나 짐 못 자!!
와 쓰고보니 똑같음... 나도... 자기야
난 비상계단?
아 대박쓰
꺄하☺ 아파트 비상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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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친구네 회사에서 누가 탕비실에서 하다 걸렸다구 함 못살어!
와 미쳤다...
진짜 아찔 ㅠ 이건 부정적으로 아찔해..
나 사실... 병원에서 입원했을 애 한적 있어...
병원 베드에서 ㅎㅎ… 6인실…
ㅋㅋㅋㅋㅋ병원이 핫플이구만..😉
나는 남자친구 학교 기숙사…🫣
헉🤭🤭
카섹 비상계단 백화점화장실 공원숲속(?)
왁!!🤭
새벽에 아무도 없는 공원 깊은 곳에서 .... 서로 달아올라서 못참고 해버렸지뭐얌.. 지금 생각하면 나 그런 용기 어디서 나온거야?
나 그러다 갑자기 어디선가 젊은 경찰이 와서 신분증검사 당했어..ㅜ 그때 경찰 아죠씨 말..지금도 기억나 ㅡ모텔에 가서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뻘쭘했겠다ㅋㅋㅋ
꺄악...😨
카섹 해보고 시퍼…🥲🥲
나두ㅠㅠ
카섹이 뭔가 분위기 좋을 것 같지?? 막상 한번 해보고 절대 안해 ㅡ이유는: 곧바로 씻고 싶은데 뒤처리가 찝찝하니까 너무 별로였네
다른 친구 집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것두 새롭다
나도 비 엄청 내리던 날 공원 정자에서..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그땐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으악
이거 영화.. 아니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짜릿했낰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영화다ㅋㅋㅋ 열매 자기 섬세하게 스토리 좀 풀어줭🥰
카섹은 비추..너무 좁아
카섹 우리집 옥상 산 공원 숲속 병원 비상계단 전남친 집 옥상 ... 별별 ....
원룸 빌라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 적 있어..ㅎㅎ 소리 울리니까 소리 안 나게 하려는데 그게 스릴 있고 좋더라! 차에서 하는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별로였던거 같아ㅋㅋㅋ 이건 별로 특이하진 않지만 자취방에서 하고 화장실에서 같이 샤워하다가 다시 뜨거워져서 한 거? 나름 괜찮더라! 방에서 작업이나 일 하면서 하는 것도 좋고><
카섹은 침대보다 여성상위하기ㅜ더 편하더라 ㅋㅋ 그때 .. 워후 원래 그런 장소ㄱ들 뒤처리도 별로고 비위생적이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흥분은 엄청 됨.. 비상계단에서 할때에는 밑에서 사람 왔다갔다 하는 소리 들려서 스릴 오져 ㅋㅋㅋ
옴마 대박이야ㅠㅠ짜릿찌릿
난… 밤늦게 대학교 강의실에서 했어….
꺄하....🤭🤭
나는 집 근처 전망보는곳 있는데 거기서 남자친구랑 주차해놓고 차에서 해봤구 그 다음은 남자친구 본집에 놀러가서 하루자는데 다들 주무실때 옷방에서 해봤구 마지막은 노래방에서 남자친구랑 나랑 아는언니 커플들이랑 노래부르고 놀다가 갑자기 둘이 눈 마주치고 삘타서 남자친구랑 계단으로 가서했었오 ㅎㅎ
비!상!계!단! 섹텐이 오를 수 밖에 없어, 증말... 둘다 쫄보라 험핑만 했는데도 한 기분이였다니까...
🫣🫢🤭
인적드문 공원 정자, 아파트 옥상, 빌딩 계단, 남친누나네 집(심지어 한방), 병원 샤워실
내가 대학생 때 친구가 목격한 걸 말해준건데 장소는 찜질방이야. 찜질방에 그 토굴?이라고 해야하나 그 한 명 기어들어가서 누워있을 수 있는 그런데 있잖아. 거기서 하고 있었데 토굴 앞에 그 찜찔방 네모네모한 딱딱한 베개 하나로 대충 막아두고.. 근데 너무 다 보이고 소리도 참는다고 참는거 같은데 신음소리 다 들려서… 토굴에 누워있으려고 갔다가 그냥 유턴해서 나왔다더라 주벽 토굴에 다룬 사람들 자고 있고 그랬는데. 그러케 급했나 싶더래… 암튼 4년전인가에 들은 거 같은데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라 아직도 기억나
헉ㅋㅋ 얼마나 민망했을까
헉 미안.. 난가?
특이한 장소까진 아닌데 더블데이트로 펜션 갔을 때 방이 나눠져 있어서 커플끼리 나눠 잤거든 옆방에 소리 안 들리게 하는 거 스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