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카톡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는데
남친이 전여친이랑 전썸녀한테 했던 행동이랑
나한테 하는 행동이 비슷한 거 어떻게 생각해
뭔가 패턴화 되어있는 느낌...?
애칭 부르는 것도 비슷하고
게임 아이디 맞추는 방식이 똑같고
(예를들어 우윳빛깔ㅇㅇ이 우윳빛깔ㅁㅁ이 이런식으로 통일)
걔네랑 했던 게임 나한테도 맨날 하자고 하고(흔한 게임 아님)
애정표현하는 방식도 너무 비슷하고
특정 선물을 똑같이 주고...
무슨 심리인걸까
연애 방식이 걍 패턴화 되어있어서 그런가
난 전남친이랑 했던 거 현남친이랑 또 하고싶지 않은데 하 ㅅㅂ
괜히 봐가지고 존나 심란하네
뭐 누구나 과거는 있고 내가 멋대로 본 거라 따질 마음은 없지만
막상 보니까 싱숭생숭하다 성의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들 이런가 원래
내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