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과거 세상 국가들 권력층이 여자가 대부분이었으면 전쟁이 줄어들었고 호전적이지 않았고 오히려 외교와 사회 복지에 더 신경썼을거라는 사회학자의 주장이 있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미 역사철학 및 사회학자 존 나이스비트에 따르면 여성은 개인과 개인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 상호작용속에서 불안요소를 회피하는 경향이 높아 여성이 중심이 된 사회가 주류였다면 호전적인 전쟁과 국가간 경쟁보다 화합이나 배려 주류가 되었을것이고 가족적인 국가관이 되었을것이라 설명했다.

국가간의 경쟁은 군사력보다는 황실의 부유함 궁전의 화려함,여왕의 치장 등으로 경쟁했을거라구 하구
(솔직히 이런게 문화적으로 더 나라를 부유하게 했을거야 여성들의 취향이! 예카테리나 대제 처럼, 남자들은 지들이 이루어 놓은거 전쟁일으켜서 모두 파괴하구 새로시작하는것보다)
영토가 확정되면 이웃나라랑 서로 돕고 협력해가면서 살아갔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과거 역사처럼 한 여왕만 나오고 지배층 대다수 다른 국가들 군주모두 남자 인게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여자가 지배층에 다수가 되었다면 정치적 실권은 여자가 지고 남자는 여자에게 예속되었다면??

자기들의 생각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