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대접 받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쉬워서 찡찡대는 글...
내가 공주대접 못 받는 이유는, 공주 대접 받을만한 행동을 그동안 안 해서 그런거겠지 😢
오구오구 받고 싶은데, 남친은 장난끼 많고, 내가 져달라니까 '누나가 나보다 연상이니까 누나가 져야지'라고 함
공감 발언보다는 매번 '아쉬운거지' 이런 식으로 말해서 속상함
약간 초등학생이나 아동 대하듯이 나를 대함 애들이랑 유치하게 말싸움하는 느낌?
"선생님 미워!" 하면 "왜~ 선생님 미워하지마~"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미워해라 선생님도 너 미워할거야 메롱" 이런 식으로 말하는 타입임
나랑 그냥 이런 부분에서 안 맞는 사람인가?
요즘 자주 삐걱거리는 느낌이라 헤어져야하나 고민임... 이제 만난지 반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