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신인데 뭔가 요즘엔 관계도 딱히 하고싶단 생각도 안 들고 외출때 만날때 텔 가기도 싫고...
전남친들은 다 연상이었어서 애교는 별로 없고 좀 성숙한 느낌이었으면 얘는 동갑이고 애교가 많은 편인데 초반엔 좋았는데 요즘들어서 성숙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 전화할때 내가 “나는 딱히 관계를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 든다” 말하니까 애가 서운해하길래 서운하냐 물어보니까 “굳이 이걸 이렇게 말하는게 좀 서운하다”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걸 이렇게 말 안 하면 언제 하냐, 나는 억지로 하는게 싫다” 라고 하니까 자기도 아는데 자꾸 별거 아닌일들에도 서운해진다 하더라고
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다른때에도 좀 사소하게 서운해하는것도 있긴 해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