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곧 자취 시작하는 슴둘인데아빠가 자취방에 남자친구 들이면 그새끼 죽여버린대참... 기분은 알겠지만 말을 꼭 저렇게 쎄게 해야할까엄마는 별 말 안하심근데 저렇게 말한다고 내가 진짜 안들일줄 아나... 나같으면 어차피 들일거 아니까 사고치지 말라고 말할 것 같은데 진짜 부모가 되면 그 맘은 다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