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곧 이별할 것 같아.. 내가 한번 붙잡아서 아직 헤어지진않았지만 더 이상 내가 붙잡는게 불가능할 것 같아서.. 나를 보고있으면 그 사람이 슬프고 힘들대.. 놔줘야하는데 놔주기가 싫다미련을 극복하기가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