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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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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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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별할 것 같아.. 내가 한번 붙잡아서 아직 헤어지진않았지만 더 이상 내가 붙잡는게 불가능할 것 같아서.. 나를 보고있으면 그 사람이 슬프고 힘들대.. 놔줘야하는데 놔주기가 싫다
미련을 극복하기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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