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고민 올릴 곳이 여기밖에 없어 올려봅니다.
편입과 수능 중 어떤 것을 해야 할까 고민돼서 혹시 해본 분들이 계실까 해 올려봅니다.
올해 04년생 23살입니다.
(재수를 해 2학년입니다)
이번에 대학과 과를 바꾸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어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하려고 해요.
지금 다니는 대학이 지방대 사립인데 욕심이지만 목표를 많이 높게 잡고 해보려 합니다.
편입 -> 일반 편입, 문과이고
이수 학점이 부족해 자퇴 후 학점은행제를 통해 채워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자격증도요.
반수 -> 똑같이 문과입니다.
수능을 본지 오래돼서 사실 기본 개념부터 빠르게 다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싶습니다.
자퇴 후 편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할까요? 이건 무리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부모님은 아직은 제가 편입 준비를 하실 거라고 알고 계시고 자퇴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다. (저도 학원 상담을 통해 오늘 알게 돼서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