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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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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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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들어주라.. 지금 스무살중반이야
거의 일집일집하고 쉬는날이 하루에 평일이기도하고 집순이여서 거의 집에 있고
일끝나고 약속있음 친구들이나 직장사람들이랑 노는데

엄마가 남들이랑 뭘그렇게 오밤중에 먹으러 다니냐 환장했냐 사람들이랑 뭘 그렇게 다니냐면서 남이 좋냐는등 10시? 10시 30분? 넘으면 전화오고
술먹으면 혼난다는등 놀아도 눈치보면서 놀아 그렇다고내가 그렇게 술 잘먹는편도 아니야
남친없고 나도 만나고도 싶고 한데 ㅇ런

이러고 사는데 내가 그렇게 자주 노는것도 아니고 작년 12월에 연말이라 일주일에 두번정도 계속 놀았어

남친도 없고 나도 소개받고 만나고도 싶은데
눈치보여서 그런것도 못하고 ㅋㅋㅋ 남자도 함부로 만나면안되는거 아는데 엄마 집착때메 몰래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거짓말치고 놀고........
엄마를 설득?해도 소용없어 나도 이제 중반이고 맘편히 놀고싶은데 하 내가 이상한걸까? 어떻게 해결방안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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