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좀 들어주라
내가 남친이랑 아직 20대 초중반이야 500일 다 되가는데 자기들도 보통 이정도되면 남친하고 친구처럼 대화하고 막 그래? 욕까진 아닌데 장난도 서로 많이치고 더 편해지고 당연하게 일반화인거면 뭐 어쩔수없는데 난 왜 관계에 대한 앞으로의 진전이나 이런 계획이 없는거같을까 이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재밌고 행복하고 좋고 그렇지만 미래가 그려지질 않아 싫다는건 아닌데 아직 500일이니까 이런 고민 안해도 되는걸까? 보통 이정도 되면 서로 친구처럼 친해지고 그래? 초반에 애틋함,보고싶다는 말도 요새는 없는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