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있어 글써봐
있지..남친은 1층 어머님 아버님6층 할머님
2층 거주하고 계셔서..남친집가도 분위기
잡혀도 못해..뭐..내가 리드를 잘못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텔가자하고 싶어도
비위생적이라고 잘 안가려해 여행갔을때
제외하곤 그래서도 내가 생리전에 성욕이
한번씩 미쳐서 내가 걍 잡아먹고싶다 하면
남친은 그런소리하는거 아니다 이쁜말써라
이러거든 그래서도..답답한거있지
집에서 자위?를 해봐도 막 좋은지 모르겠고
1년가까이 만나면서 4번한게 전부야..이것도
겨우 꼬셔서 텔 가서 겨우한거고 ..그래서
답답하다 난 연애도 관계도 처음이고 해서
잘모르기도 해서 퍼플티비 보거나 해서
공부하는데 공부해봤자 실전?이 없으니까
쫌..그래 쨌든 하고싶은말은 내일 남친집가서
일요일까지 있다가 올껀데 어케 방법없을까?
생리도 마침 오늘끝났는데 하고싶다는생각이
계속들거든.. 아..참고로 남친집가도
남친이 나 안건들고 그냥 껴안고 쳐다보거나
간지럼피는게 전부야 남친한테 떠보면
자위는 하는거 같은데..(확실한건아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