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고민있는데 자기들 생각 어떤지 좀 알려줘 (긴 글 주의)
막학기 남았고 취준중인 27살 썸타는 사람이 얼마전에 동사무소에 갔다왔는데 이유는 개인적인 거라 알려주기 싫다고 했어 계약 관련된 거고 다음 달 쯤에 서울에 다녀와야 된대(부산 거주 중)
서울에서 취업할 거라 집알아보고 계약해놓는 것 같은데 미리 나한테 말하면 장거리 연애가 되거나 쫑날 수도 있으니까 개인적인 일이라 말 못한다고 한 걸까?
상대는 연애를 계속 해온 스타일이고 연애 기간이 긴게 1년이더라고!
계속 몇 개월짜리 연애를 해온 것 같은데
서울가서 취업하기 전에 몇개월 안남은 부산생활동안 심심해서 땜빵으로 나를 만나는 거 아닐까..?
나 혼자 소설 쓰고 있는 건가 싶어서 자기들의 의견이 궁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