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고민이 있어
회사 사람한테 남소를 받았는데 그 회사 사람 지인이거든 근데 상대가 은행원이라 바쁜 일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소를 받고 싶다는 마음이 그쪽도 있는데
4월 10일에 보자고 해
그럼 한 달 가량 남은 거잖아 이거를 내가 마냥 기다리는 게 맞을까?
얼굴은 회사 사람이 보여줘서 사진을 보긴 했는데 나는 아직 번호도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 달 동안 기다리는 게 굳이 싶은 마음이 커 그래서 주변에 물어봤는데 주변 반응도 갈리더라고 그냥 기다려보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기다리지 말아버리라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나는 회사 사람한테 번호를 전달해서 서로 약속을 잡아보고 싶다, 아님 무기한으로 기다리는 느낌이라 그냥 안 보고 싶다 라고 하고 싶은데 너무 성격 급하고 남미새 같아보일까 싶고...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