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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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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서 적어봐
나는 결혼한지 세달정도 된 사람이야
남편은 레스토랑 셰프로 일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어서
그만 두고 아버님 회사를 물려받는 조건으로 일을 배우고 있어. 요리를 하는데 호주에 유학도 다녀왔고 요리에 대한 애정이 참 깊어 나도 그마음을 알아서 여러번 물어봤는데
이젠 가장이니까 돈이되는걸 해야지 하더라고
그마음이 미안하면서도 든든했었어
근데 오늘 남편이 만약 내가 다시 요리를 한다고 하면
자기는 나 믿어줄수 있어 ?이러더라고.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고 순간 현실적인 생각과
요리를 하면 자영업을 한다고 할건데. 온전히 그거에만 미쳐서 가게를 운영 해야할것 같다는 말을 했어
남편의 꿈이기 때문에 내가 해라말아라 할순 없는거지만
현실 적인 문제가 겹치는 것도 사실이긴 해 ..일단 우린
제주 하귀에 땅이 하나 있어 만약 한다고 하면 제주도로
가야할것 같고 .. 남편은 이자카야를 하고싶다고 했고
이사람이 뭘 하면 잘 해낼것 같은 사람이라
더 고민되는것 같아. 연애때라면 그냥 하고싶은거해
했을텐데 결혼을 해서 이런말을 하니까 조금 더 고민이되네
조금 어려운 주제일수도 있지만 지나가다 한번씩만
자기들 생각 적어주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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