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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07

고민이 있어
나는 스무살이고 알바 하는 곳과 관련된 고민이야...!

알바 하는 곳은 매일 식사 시간이 있는데
식사 시간이 고정적이지 않고 매일 바뀌어!
난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식사시간에
혼자 나가서 먹곤 하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 점점 같이 먹자고 하시더라고
매일 바뀌는 식사시간이어서,
식사시간이 겹치는 사람들도 매일 달라져

여자분들 아니면 여자,남자분들 섞여서 먹으러 가는 거면 남자친구도 이해해주겠지만 남자분이랑 단둘이 먹게 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자친구가 같이 일 하는 여자랑 단둘이 밥 먹으러 가면 엄청 신경 쓰일 것 같아

밥 같이 먹는 게 필수인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이 생기면 그냥 내가 유도리 있게 피하는 게 맞겠지? 남친이랑 300일 가까이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 적 없어서 괜히 싸움 날까봐 불안해서 적어봐

(아직까지 단 둘이서 먹은 적은 없어! 그리고 남친 전여친이 바람 폈어서 남자 일에 예민한 편이야...!)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 같아??

1. 남자친구한테 이런 상황이 생길 걸 미리 말하고 최대한 피한다고 한다
2. 남자친구한테 말 안 하고 알아서 상황을 피한다

둘 중에서 고민중이야 ㅎㅎ... ㅜㅜ

사소한데 말이 엄청 기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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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남친한테 이런 상황이 생길거 같은데, 니가 싫다면 난 최대한 피해보겠다. 너는 내가 어떻게 하는게 좋겠어? 라고 물어보면 좋을 거 같은데!!

    2021.12.0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댓글 고마워!! 따뜻한 밤 보내😻

      2021.12.07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관찰하는 느낌표

    나도 윗댓대로 하는게 좋을거같아

    2021.12.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1번!

    2021.12.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상서로운 히피

    중요한 건 내 마음인 것같아 남친한테 굳이 자세한 상황을 일일히 설명하지 않고 자기가 선을 정리해서 핼동하면 좋을 것같아 ~ 남친이 더 민감해질 수 있을 듯! 이성과 둘이 있어도 전혀 스파크 안튀는 사람도 불편한 사람도 있고 무조건 다 거를 필요는 없을 것같아 자기가 그곳 분위기 적응되면 알아서 거르지 않을까?

    2021.12.0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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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고민이 있어.. 일단 내가 글을 두서없이 쓰기도 했고, 글을 쓰는 솜씨가 좋지 못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질거야😭😭 읽는데 불편할 수 있으니까 내가 댓글에 최대한 요약 잘 적어둬볼게:) 나는 사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 나는 이번이 첫 연애야!!! 남자친구랑 나는 동갑이야. 근데 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 남자친구가 나랑 사귀면서 항상 남자문제에 대해서 예민하게 생각하더라구. 남자친구면 여자친구의 주변 남자들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건 알고있어. 근데 남자친구랑 사귀고 난 후에는 남자만 있는 모임에 간다거나 남자랑 둘이 다닌다거나, 밥을 먹는다거나 이런건 절대 하지않았어. 남자친구가 싫어하는걸 알고, 나도 남자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근데 언니들이 절반이고, 남자분은 한분인 모임에 남자는 몇명 있고, 언제, 어디서 모인다고 얘기하고 가도 뭐라고 할 때가 있고, 성당 청년회에서 밥을 먹으러 갈때 남자 몇명 있는지 얘기하라고 해. 몇일 전에는 내가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같은 부서 분들이랑 밥을 먹으러 가게됐어. 그때도 남자분들은 몇 명이 있는지, 몇살처럼 보이냐고도 물어보더라구.. 물어보니까 대답을 안할 수가 없어서 대답을 했고 그 이후에 카톡 말투가 바뀌더라구... 그리고, 그 이후에 직장에서 밥을 먹을 때 각자 먹는데 선배 한 분께서 밥 혼자 먹으면 같이 먹자고 물어보셨는데 남친한테 혼자 먹었다고 거짓말 하기에도 나 스스로가 너무 찔려서 남자친구가 남자랑 단 둘이서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어.. 근데 이렇게 말씀을 드린건 이 선배님이 남자친구랑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를 나와서 알고계셨기때문이야....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카톡에서도 당황하신 것 같은게 느껴지더라구... 근데 남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단 둘이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린걸 후회하는 중이야.... 너무 죄송해서 죄송하다고도 말씀드렸고... 엄마한테 이 일을 말씀드리니까 그렇게 하면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꾸중을 듣기도 했어. 꾸중을 들으면서도 '진짜 왜그랬지'하는 생각을 몇만번이고 했어.. 앞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이렇게 하면 나에게도 마이너스니까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남자친구에게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부분들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줄어든 것 같아. 그동안은 정말로 좋아했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사람마다 성격, 성향이 다 다르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넘겼었어.. 근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더라구.. 힘들었던 것들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겨서 쌓여서 이번에 터진건가싶기도 해.. 이런 내가 이상하고,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래 전부터 이런 비슷한 일들때문에 힘들기도 했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줘 자기들.. 내가 글을 쓰는 솜씨가 별로 좋지못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을텐데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나는 22살 학교랑 알바 병행 중인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27살 2개월 차 직장인이야 직업 특성상 바쁠 땐 엄청 바쁘고 안 바쁠 땐 개인 시간도 많아 퇴근도 이르구! 내가 고민인 건 230일 정도 만난 기점에서 남자친구가 취업을 하면서 무심해진 게 느껴지는 게 서운하다는 거야 처음에 취업했을 땐 적응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바쁠 테니까 많이 이해해 줬는데 두 달 차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엄청 바쁜 시즌이 됐거든 원래 취업하기 전에도 집에 있을 땐 연락이 잘 안 되고 했고 그때는 내가 크게 마음을 안 가지고 있었어서 연락 없는 거에 신경을 많이 안 썼어 그러다 점점 마음이 커지면서 남자친구한테 내가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걸 느낄 정도가 되면서 남자친구가 바빠지니까 괜히 서운하더라구 여기 글들 보면서 직장인들 입장도 많이 이해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마음은 다 잡았는데 연락이 없는 부분에서 서운한 게 아니라 표현이 엄청 줄어든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서운해 내가 알바 가기 전에 항상 연락 와서 다치지 말고 일하라던 사람이 이제는 연락이 아예 없거나 벌써 알바 갈 시간이네… 하고 또 사라지거나 연락을 해도 자기 얘기만 해 일어났을 땐 잘 잤어? 라고 항상 물어봐줬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고 밥은 먹었어? 오늘은 뭐 했어? 이런 것도 아예 없어 그냥 전부 자기 얘기야 그래서 눈 떴을 때부터 하루 종일 남자친구 얘기만 들어주다보면 잘 시간이더라구 이런 게 점점 쌓이면서 2~3주가 지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물론 언제까지 매일 많은 표현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나는 이렇게 바쁜 때일수록 심지어 지금은 내가 시험기간이라 일주일 넘게 못 보는 상황이거든 이럴수록 표현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해볼까… 하다가도 얼마 전에 내가 시험 스트레스에 지금 이 문제까지 겹쳐서 엄청 힘들었을 때 한 반나절만 혼자 있을 시간 달라고 하고 잠시 만났을 때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피하는 것도 느껴졌어서 더더 얘기를 못하겠더라구…🥹 항상 내 편이었고 무슨 일이든 다 말해 줬으면 하는 사람이었는데 이 얘기를 해도 되는 걸까…? 항상 무슨 일이든 우리가 끝을 보고 만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 관계에 대한 얘기는 꼭 짚고 넘어가는 성격의 남자친구이긴 해 그런데 괜히 바쁘고 피곤할 텐데 내가 더 신경 쓰이게 하는 것 같다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어 ㅠㅠ되게 길고 지루한 얘기 일 수 있는데 내 글 좀 읽어줘 ㅜㅜ 내 연애스타일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지금 남자친구랑 안맞는 점이 있는거 같아서 나 혼자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중이야) 1) 남자친구가 약속을 잡거나 무슨일이 있을 때 '뭘~할거다', '뭘~하고싶다'라고 먼저 말해주기를 원하는데, 이 친구는 항상 '~했다', '~하고 왔다', '언제 ~하기로 했다' 식으로 통보(?) 처럼 말하는데 난 이게 싫거든...같이 상의하고 같이 결정하고 내가 먼저 알고있고 싶은데 너무 욕심인건가? 2) 나중에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의 상황을 말하자면, 남자친구는 일시적인 백수이고 나는 직장인이야(한달 뒤면 둘 상황이 바뀌어). 근데 내가 직장에서 루팡은 아니지만 좀 여유로운 사무직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카톡에 답을 잘하긴 하는데 얘는 백수인데 연락이 그렇~게 안돼. 피시방을가면 게임한다고 답장 뜸하고 집에 있으면 본인 영화보고 넷플릭스보고 페북영상보고 개인적인 시간 보낸다고 답장 뜸하고....본인 개인적인 시간을 챙기는건 알겠는데 난 이부분이 그렇게 서운하더라고ㅠㅠ 보통 서로 좋아하고 생각하면 연락 하고싶지않나?(중거리 연애중이야) 3)최근에 내가 서운했던 상황인데, 얘가 백수라고 했잖아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는걸 내가 알잖아, 근데 이 친구는 다 알거든 내가 언제 점심시간이고 언제쯤 밥을 다먹고 언제쯤 둘이 통화를 할 수 있는지? 근데 얘가 안하는거야 얘 피시방에서 게임하거나 집에서 그냥 있는걸 내가 아는데...그래서 참다가 말을했지 넷플릭스 보는거 중요한데 하루에 잠깐 30분이라도 통화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인데 이 시간을 좀 챙겨서 통화하면 안돼? 라고 하니까 깜빡했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된 줄 몰랐대... 할말이없더라고 내가 먼저 하면 되지만 난 얘가 또 누구랑 전화하고 뭐 다른거 하나 싶어서 맘대로 전화도 안하는데(내 성격이 그래)... 솔직히 이것보다 더 많은데 그냥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봐...한 명이라도 좋으니 읽고 의견 남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가 너무 많이 먹어..ㅠㅠ 내가 적게 먹는 편도 아닌데 남자친구가 일반인보다 월등히 많이 먹는 편인데 살이 잘 안 붙는 체질이야.. 아침에 남자친구는 밥 야무지게 먹고 난 아침 안 먹고 만나면 좀 걷고 논 다음에 점심을 먹어 그 시간이 보통 13~14시 정도인데 좀 더 놀고 쇼핑하거나 한 다음에 시간이 좀 더 지나면 16시 쯤에 배고프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길거리 음식? 같은 것들을 탐내 전에 딱 잘라서 난 안 배고프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같이 밥을 안 먹긴 하지만 헤어지고 집에 늦게 들어가서 뭘 꼭 먹더라고.. 나랑 같이 저녁 안 먹으면 뭐라도 먹는 사람이라 늦게 먹는 것도 걱정되고 해서 난 배가 안 고파도 조금씩이라도 먹어야 하는 상황이야.. 친구들도 잘 먹어서 친구들은 항상 같이 이렇게 먹는 것 같아,, 근데 만나서 식당 가서 혼자 밥 먹으라 하기도 미안하고 내가 배부른 건 둘째쳐도 밥값은 밥값대로 부담되고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자기들 남친 직장동료 문젠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일단 우리둘은 사내커플이야 그리고 나랑 내남친이랑 같이 업무하는 여자분이 하나 있어 보통 업무를 셋이서 많이 하는데 내가 다른 업무로 빠지게되면서 그 둘이 업무를 자주하는 상황임 그래서 저 여자분이랑 남친 둘이서 야근하면 퇴근하고나서 저녁도 같이 먹으러가고 그래.. 여기까진 사회생활이니 오케이 근데 오늘 토요일인데 처리해야할 업무가 있어서 그 여자분이랑 내남친 둘이 원격으로 근무를 같이 하고 업무를 끝냈거든 ㅋㅋㅋ근데 갑자기 남친이 오늘 그 여자분이랑 같이 저녁먹고 온다고하네..? 나 이거까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예민한거니? 아니 회사에 같이있다가 퇴근하면서 밥을 먹으러가는 거면 몰라 각자 집에서 업무 끝냈는데 굳이 따로만나서 왜 밥을 먹는건지 모르겠어......... 열받는데 뭐라 이야기 꺼내야할지도 모르겠다 혹시 내가 예민한거면 말해줘 ㅎㅎ..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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