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고민이 있는데 지금 사내연애 중이고 남친이 직급이 좀 있는 사람이라 수군거리거나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뒷 말 나오는거 내가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라 비밀로 하자고 했거든(알 사람은 알긴함)
근데 지금 사귄지 200일 가까이 되가는데 남친이 한 번씩 반지 맞추고 싶다고 말하거든? 근데 반지 맞춰서 끼고다니면 너무 대놓고 티내는거고 일 안할 때만 끼고다니자니 주 5-6일은 일 나가고
심지어 남친이 같이사는 룸메가(직장동료기도함) 있는데 그 사람이 입이 가벼워서 대놓고 사귄다고는 말하지말자했거든 그래서 집에서 보이거나 해도 다 눈치챌거 같고 이런 상황인데
반지 맞추는거 굳이야? 나도 하면 좋을거 같긴한데 상황도 상황이고 아직 200일도 안된 상태라 1주년 쯤에 맞춰도 충분하다고 보는데 자기들은 어때?
지금 맞추면 효율성? 이 너무 떨어질거 같기듀 하구.. 의미 있는거지만 싼건 아니니까 ㅜ 아님 맞춰놓고 천천히 낄까? 남친이 하고 싶대서 고민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