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상담을 너무 진심으로 들어서 고민이야..
엄마가 자꾸 아빠 욕이나 시댁 욕 같은걸 집에선 아빠나 동생이 안들어주는 편이라 나한테 다 쏟아내는데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어떻게 해야할까 들어주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안들어줄 수도 없고
내가 말하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정도가 너무 지나친거같다 스트레스받는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아빠 욕 하는게 싫냐고 내가 미친거냐고 라고 해서 해명해도 언성만 높아지길래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방 들어왔어
나도 이제 그냥 안들어버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