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딩때 잠깐 만난 전남친을 봤는데 같은반이라서 깨져도 내가 더 많이 좋아했었음<그때 정말 나 왜그랬는지 에휴 미친;; 그때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떨고 있었는데 누가 내 등을 콕콕 누르길래 뒤돌아봤는데 안녕? 하는거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누구세요? 했는데 나 ㅇㅇㅇ 까먹었어? 물어보는거야 대충 알고 오랜만이니까 서로 인사는 했는데 친구보고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내 친구라고 하니까 뒤돌아서 커피음료 받고서 나가서 하는말이 아 완전 얼굴 빻았네 한번 번호 :따서 같이 자볼려고 했더니 친구도 저거 나한테 한말이야? 하는거야ㅠㅠ 내가 절대 아니라고 그냥 뇌가 없는 사람이야 해버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