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고딩때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내 그쪽 털들이 너무 맘에 안드는거야....생리 할 때도 계속 걸리적거리고.뭣도 모르고 면도칼로 없애버렸는데 아....큰 실수였어 엄청 따갑고 가렵고....그때 이후로 음모부분 피부가 되게 가렵고 너무 긁어서 각질이랑...피가 가끔 나기도 해피부과에 가야하나...뭐라고 얘기해야하지여자 의사쌤한테 진찰받고 싶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