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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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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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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부터 용돈 안받고 알바로 돈벌고
학비 100%는 못내지만 매 학기 300 내고
교통비, 식비, 핸드폰 통신비 다 내가 내면서 학교 다니는데
자꾸 큰 맘 먹고 먹고 싶어서 산거 자꾸 외할머니 갖다드리는 엄마 진짜 어떻게 해야해?
아니, 내가 없는 돈 모아서 산건데
혼자 먹으면 또 뭐라하니까 가족 먹을거까지 생각해서 사거든?
자꾸 그거에 반을 할머니한테 갖다드림
나머지 반을 내가 나눠먹어야하고…
싫다니까 패륜이래
효도 좀 하라고.
물론 내 노트북도 사주시고, 엄마한테 이것저것 금전적으로 도움 많이 주셨지만…
내가 넉넉한 형편도 아니고.
알바하면서 겨우겨우 내 앞가림 하는데,
내가 가족끼리 먹을만큼은 사니까, 가족끼리 나눠먹는건 괜찮은데, 할머니까지 드리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할머니는 가족이 아니니?
이러면서 일방적으로 혼남
매번 갖다드리고 나서, ‘할머니가 손녀가 준거 잘먹겠데~’이러는데, ‘아…네…’라고 대답하긴 하지만, 속에선 열불이 남…
그렇다고 내가 할머니랑 친한것도 아님. 외국에서 지내다 와서 할머니랑 뵌지는 2년 밖에 안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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