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삽입 실패하다가 드디어 성공했어!!! 너무너무 기쁘다
남친이랑 몇 번씩 삽입시도해봐도 너무 아프고 안 들어가서 진짜 개답답했었음ㅜㅜ 첫 삽입시도가 무려 10달 전임...
그래서 집에서 혼자 시도해봤는데
개 얇은 내 새끼손가락 하나도 개아프고 절대 안들어가는거임...
손가락 한마디 정도만 들어가도 벽에 꽉 막힌듯한 느낌이 나고 힘 세게 줘도 안들어갔음
그러다 자가방에서 다른 분이 면봉으로 조금씩 넓혔다는 글 보고 면봉 하나만 시도해봤는데
또 막힌 느낌 나고 아프다가도 쑥 들어가긴 하는거임!!
그 뒤로 위치도 찾고 새끼손가락 삽입도 성공하구 며칠에 걸쳐서 조금씩 넓히다가 중지 약지 같이 삽입까지 성공했는데 막상 제대로 넣으니까 거의 아프지도 않다!!!
드디어 성공한 내 자신이 너무 뿌듯하구... 이제 남친이랑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됨ㅜㅜ
남친도 좋아하겠지
생각보다 밑이라는 말이 진짜 맞더라 거의 회음부에 딱 붙어서 삽입해야 하는 거였구나...
아무튼 그렇다구!!! 진지하게 산부인과라도 가봐야 하나 했는데 그냥 나나 남친이나 삽입 지점을 제대로 못 잡았던 거 같아
아니면 처음에 면봉 삽입했을 때 질주름을 살짝 찢어준 걸지도..?
계속 삽입 실패하는 자기들도 언젠간 성공할 수 있을거야!!!!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면 좋겠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