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일인데,
작년 내 생일 때 카톡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생일축하 메세지가 옴. 친추도 안되어있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여서 '누구세요?' 라고 보냄. 근데 읽기만 하고 답장이 없었음.
그 후로 잊고있었는데 올해 생일 때 또 '(내 이름)아 생일축하해' 이렇게 이모티콘이랑 생일축하 메세지가 옴. 또 누구냐고 물었지만 답장 없음.
프로필사진에 있는 얼굴, 이름 아무리 봐도 살면서 마주친 적 없는 사람인데, 2년 연속 생일축하를 받으니까 뭘까,싶음.
번호를 잘못 입력했다기엔 이름도 알고있고, 내 이름을 보고 친구로 착각해서 자기 혼자 친구추가하고 축하했다기엔 누구냐고 물어도 답장을 안해줌...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