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빨리 가져서 신혼을 충분히 못 즐겨서 아쉬운가보다ㅜ
육아 2년차라 그런가보다 ㅜㅜ 좀 크면 괜찮다고 하긴하던데 그전까지는 그냥 전쟁이라며... 상상이 안간다
육아에 엄청 지쳣는갑다..ㅜ 진짜 불타오르던 내 찐친도.. 육아와함께...응..그렇게..정날 지치고 힘들대...ㅜ 자기듀 힘내
결혼8년차.. 애둘.. 하루하루가 돌아버리게따.. 크면 괜찮을것같지?? 크면 애가 말대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버려
그래도 그러면 좀더 가족애? 이런 공동체의 느낌? 이 생겨??
응 구건생겨..요즘은 내 베프가 남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