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후 첫 설명절인데
지난 금요일 비형 독감 판정
보통 5일까진 격리한다고 하던데..
하필 화요일에 남편의 외할머니/ 시어머님쪽 형제들(남편의 사촌들) 다 모여요
남편은 혼자가겟다는데
그러면 내가 시어머님이랑 식구들한테
새해 전화 돌려야하는건가 싶고
이것저것 더 골치아파져서 차라리 가고싶거든요 ㅜ
어머님이 첫인사 / 예의 이런거에 엄청 민감하시기도 하고요 ㅜ
(어머님은 제가 독감인거 알고계세요
근데 오지말으란 소린 없는 상태)
문제는 거기에 애기랑 할머니까지 잇으니
양심? 상 다나은척하고 가는거도 안될거같고 ㅠ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