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예정이고 남친이 집, 우리쪽이 가전가구 채워넣을거라고 했던 커플이야
집을 해온다는게 남친 할머니 명의 아파트고 원래 전세가 2억정도인데 반전세 조건으로 1억 맞춰주셔서 남친이 1억 대출받아서 들어가기로 했어. 전세대출 이자, 월세는 남친 부모님이 내주신다했고 그 집에서 2-3년뒤에 나가야해
내생각엔 우리집에서 해가는 가전가구 가격 생각하면 양가 비슷하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집에서 저게 집을 해온다는게 맞냐고 뭐라고 해서 너무 민망해..
자꾸 그집에 밉보였냐, 아들 아낀다고하더니 말만 그러시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왜 그거밖에 안해주냐는 뉘앙스가 너무 완강해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글 올려봐..ㅠㅠ 자기들은 내 생각이랑 같은지 우리 부모님 생각이랑 같은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