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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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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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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혼 얘기도 슬슬 나오는 반년 사귄 5살 많은 남자친구랑 1살 어린 친동생이 있어
남자친구는 에겐, 친동생은 테토 성격인데 내가 자꾸 그들을 비교하게 돼

여행 갔다가 침수로 폰 고장난 상황
남자친구: 폰 수리점 찾아줌, 갔는데 수리 불가능, 폰 새로 사기 전까지 본인 공기계 빌려준다고 함.
남동생: 속상했겠네 아이폰쓰지? 새거 하나 보내줄게

단백질보충제 입문하고 싶어서 고민인 상황. 같이 알아보다 생각보다 비싸서 금액 부담된다고 말함.
남자친구: 같이 고민해주다가 사실 나 잘 몰라 근데 먹어봐 근육 키우면 좋지!
남동생: 이왕 먹을거 가성비 말고 젤 좋은 걸로 먹어봐 집으로 보내줄게

둘 다 돈 잘 버는 편이고 연봉은 비슷함. 남친은 아직 가족이 안된 상황이고 동생은 가족이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자꾸 비교하게 되고 남친 행동 충분히 도움되고 좋았는데 남동생 반응 보고 나면 괜히 짜치는 느낌… 전남친이 약간 남동생과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내가 과한 비교를 하는 걸까? 사주길 바라는 거 아님 동생이 사준다는 거 다 몇번에 걸쳐 거절했음. 남친이 말했어도 몇번에 걸쳐 거절했을 거임. 근데 그냥 다 해주겟다는 그 말이 듣고 싶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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