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결혼 약속한 사이라 본가에서 나와 동거하고 있는데 남친이 요식업이라 너무바빠 ..크리스마스때도 휴무가 없대 지나고 이틀 정도 휴무 나온다는데 나 그냥 본가 들어가서 쉴까 고민중인데 어때 ?너무 외로움 ㅠㅠ 다행이도 우리집이 동거하는 곳이랑 5분거리라 ㅋㅋㅋㅋ엄마가 아파트를 줬어 우리한테 살라고 같은 아파트인데 우린 1차 엄마는 2차야 근데 괜히 들어가면 싸웠냐 걱정하실까봐 참는데 계속 악몽 꾸고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