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할 사람은 한번에 알아본다는 거 찐인듯… 원래 출산 생각 없었고(딩크족까진 아니었지만) 결혼만 하고 안맞으면 이혼하고 혼자 살던가 해야겠다 했는데
남편 처음 보자마자 저 사람이랑 결혼하겠다 싶었고 연애한지 한달 되었을 땐 이 사람이라면 애 낳고 행복하게 살고 싶단 생각 했었음… 심지어 셋은 낳고 싶었음 그냥 누가 미리 정해놓은 것처럼 끌렸고 이 사람이라면 그냥 조건 따지지 않고 함께할 수 있겠다 했음…
100일 되었을 때 결혼하자고 둘다 맨날 얘기하고 서로 부모님도 속전속결로 뵙게 되었음… 나이가 급해서 그런 거 아니냐구? 아님 ㅋㅋ 24살에 처음 만났었음 3년만에 결혼 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