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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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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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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낳고 살면 내자신으로서의 한 여자로서의 찬란한 인생과 성공과 청춘은 끝이고
그냥 초라해진 누군가의 엄마로 내 모든 젊음과 기회를 아이에게 물려주고 바래지는거 같고
여자연예인들도 애낳으면 확 아줌마티나서
결혼이 두렵고 최대한 미루고 싶은 일이였는데
최근 갑자기 결혼이 궁금해졌어. 내인생에 영원한 평생 단짝,베프,동반자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너무 안정될거같고 행복할거 같은?
근데 또 결혼하고 너무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뭐가정답일까...
우리 엄마도 아빠랑 결혼 3년차까진 좋았는데 3년차부터 안좋아졌거든. 남자는 결혼 2-3년까진 모르는거라고 어른들도 다그러고..
결혼이 두려우면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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