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난...
아이 교육까지 나처럼 불행하지말라고 내 과거에 내가 정서적으로 원한것도 잊지 않고
내가 건강하게 안정감 드는 사람이어야 아이가 불행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늘 노력하고 뜬금없는 도전도 해보고 있어.
그러면서 남자다루기도 이론실습 등 보고 듣고 해봤던 것들도 어느정도 가능해졌어
인간적으로도 좋은사람인 평은 주변어른들한테 인정받았고...
문제는 내가 꾸밀줄 모르고, 집순이란 점..
꾸미고 어디 나가는것도 어딜가야하는지 모르는 아싸인 점..
🍎 꾸미는 방법과, 아싸가 꾸미면 어딜가지..🍎
ㄴ 내 요즘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