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결혼준비하는데 결혼 비용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
저 2천만원, 남친 2천만원으로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해요.
근데 내 돈은 결혼식 비용+신혼여행+웨딩밴드로 다쓰고 남친 돈은 가구, 가전에 쓰기로 했어요.
집은 남친 명의로 1억 5천 대출 받아 1억 5천만원짜리 집을 들어가기로 했고 혼인신고는 나 취직할 때 한 2년 후에 할 것 같아요
(정부지원대출 때문)
근데 혼인신고 전에 이혼하게 된다면 남친은 가전, 가구가 다 남아있지만 저는 결혼식에 다 써버려서 아무것도 남는게 없잖아요...
남친 말로는 그렇게 된다면 돈 다시 돌려준다는데 이혼 할 지경까지 가면 그렇게 돌려주려고 할까요...?
혼인신고도 안해서 법적인 부부가 아니라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도 없잖아요...
결혼하신 분들 중에 이런 식으로 비용 나누어서 하신 분들 있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