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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3.16

결혼준비중이거나 결혼한 자기들! 자녀계획 없을때 피임은 어떻게 할 계획 or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난 20대후반이고 남친도 동갑, 결혼전제로 연애중인데 내년이나 내후년에 결혼할 계획이야. 둘다 아직 젊기도하고 내가 지금은 출산을 전혀 원하지않아서 신혼 최소 3년이상 즐기고 돈 더 모으고 자리잡으면 그때 자녀계획 생각하기로 했거든. 그래서 결혼해도 적극적으로 계속 피임할거야. 절대 임신할 생각이 없거든!

지금은 콘돔만 사용해서 피임하고있고 앞으로도 연애기간동안 절대 노콘노섹이야. 근데 이제 결혼하게되면 같이 사니까 아무래도 더 자주, 더 많이 할거 같거든? 둘다 성욕이 엄청 많은 편이라 지금도 만나면 최소 3번은해ㅠㅠ

남자친구는 콘돔 사용이 내 몸에 가장 무리가 가지않는 안전한 방법이니까 콘돔 사용만 생각하고있는데, 나는 결혼 후에는 미레나 같은 피임시술을 할까 생각중이야. 이 부분은 내 몸에 대한 의사결정이어서 남자친구는 전적으로 내 의견을 따르겠다고해! 자기방 글 정독하니까 시술하고 장치만 제거하면 바로 임신 가능하다고해서 괜찮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조금 고민이 되네!

자기들은 어떻게 했고, 어떻게 할 계획인지 궁금하당🤔
그리고 혹시 호르몬루프 시술 경험이나 후기가 있으면 공유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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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호르몬 피임법 아이 해본적 없지만 자기가 부작용이 느낄거나 안 느낄거나 알 수 없네.. 근데 피임 제대로 하고 싶으면 해볼만 한다고 생긱해

    2023.03.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결혼하고 나도 더 많이 할 줄 알았는데 더 안하게 되더라구...ㅎㅎㅎ 미레나 같은 게 편하긴 할텐데 하기 전에 꼭 잘 알어보고 해~ 아는 사람 중에 한명은 부작용 없이 좋다고 하는데 한명은 부정출혈 계속 있어서 제거했다고 하더라구.. 사바사인거 같으니까 충분히 잘 알아보고 하길바래🙂

    2023.09.2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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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논 VS 미레나 VS 경구피임약 어떻게 생각해?? 일단 우리는 내년 결혼을 앞두고있고, 내년 봄부터 입주해서 같이 살면서 결혼준비할 20대후반 동갑내기야! 연애하는동안 노콘노섹이라 항상 콘돔으로 피임 잘해왔어☺️ 임신계획은 결혼 후 5년동안 없어! (중간에 혹시 임신계획이 생겨도 그땐 기구제거나 약복용을 중지하면 되니까...) 원래는 결혼 후에도 콘돔 사용할 생각었는데 결혼하면 같이 붙어있다보니 섹스자체를 아무래도 더 자주 많이 할거같고, 부부니까 노콘으로도 해보고싶고해서(이건 내 의견이야 남친은 콘돔박스채로 집에 사둔다고 했어ㅋㅋㅋ) 피임기구나 피임약을 이용해서 피임을 할까 고민중이야ㅠㅠ 지금 제일 우선으로 고민중인 방법은 일단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면서 질외사정하고 휴약기에는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을 쓰다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시술을 고민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중이야! 아무래도 몸에 뭘 넣는다는건 좀 무서워서😂 근데 내가 생리주기 미룬다고 피임약 몇번 복용했었는데 중간에 항상 생리 시작해버리더라고... 그래서 약이 잘 안맞나? 생각했거든 너무 고민이야🥺 자기방 연령대가 좀 낮아져서 결혼한 자기들 많이 없는거같긴하던데... 결혼 후에 피임 어떻게 하고있는지 알려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앙❣️ 또 꼭 결혼 안했더라도 시술이나 경구피임약으로 피임하는 자기들 어떤지 공유해주길바래🫶🏻💕다들 결혼 생각 안 하고 연애할 때에도 결혼이나 자녀계획? 같은 사고가 맞아야 만나?? 나는 아직 25살 대학생인데 결혼은 30살 넘어서 하고싶고 자녀 생각은 전혀 없거든.. 근데 지금 만나는 한 살 많은 남자친구가 직장 다니면 결혼을 일찍하고 싶어하고 애를 꼭 낳고싶어하는데 그냥 지금 만나는게 좋으면 아무 생각없이 만나도 되겠지? 난 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으니까 부담스럽진 않아 다들 어때?? 가볍게 만날 때도 그런거 중요해??결혼했거나 동거하는 자기들! 남편/남자친구가 소변볼때 서서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은 같이 안살고 대실하거나 여행가서 숙소만 가니까 서서 싸도 딱히 뭐라 안하거든. 그래도 내가 튀는거 싫고 더럽다고해서 남자친구가 항상 소변 보고 난 다음에 변기 닦긴하거든? 그래도 가뜩이나 남자친구는 키도 크고하니까 서서 싸면 눈에 안보여도 다 튀잖아? 그래서 앉아서 싸라고하는데 뭐 신체구조상 불편하고 어쩌구저쩌구하거든... 지금은 숙소니까 매번 본인이 깨끗하게 청소하는걸로 하는데 결혼하면 앉아서 싸라고하고싶거든? 자기들은 어떻게하고있는지 궁금하다ㅠㅠ결혼했거나 준비중인 자기들 있을까?? 글이 조금 긴데 읽어주라ㅠㅠ 난 20대후반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이야. 만난지 1년정도 됐어. 연애초에 남자친구가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했고, 난 1년 만나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했어. 연애전까지 나랑 남자친구 둘다 결혼생각 없었고,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지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 만나거나 인생에서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는 타입이었어. 근데 이제 남자친구는 나 만나면서 부모님한테 확고하게 이 여자랑 결혼하고싶다고 계속 결혼 얘기했고, 부모님도 찬성하시고 너무 좋아하셔. 근데 우리 부모님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셔. 난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비혼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부모님한테도 농담처럼 항상 결혼 안할거다 평생 엄마아빠랑 같이 살거다 그런 식으로 얘기해왔거든.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까지 연애공백도 길었고 연애도 거의 안했어. 원래 사람 만날때 신중한데 남자는 정말 정말 정말 신중하게 만나는 편이었거든. 지금 남자친구는 결혼 생각없던 내가 정말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이 많고 좋은 사람이야. 우리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아직 만나적은 없지만 성실하고, 착하고, 좋은 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 조금씩 준비를 시작해서 내년쯤 같이 살면서 혼인신고하고, 내후년쯤 결혼식할까 생각중이야 (남자친구 직장때문에 식은 생략하거나 하더라도 나중에 하려고 생각중) 부모님한테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야ㅠㅠ 그냥 일상처럼 얘기해도 될지 (나 @@이랑 결혼할라고 이렇게), 아니면 남자친구 정식으로 소개하는 날 얘기해야할지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라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아니면 한번이라도 남자친구 소개하고 얼굴이라도 본 다음에 얘기해야할지 고민중이야ㅠㅠ 자기들 의견은 어때??🥺안녕 자기들!! 나 고민이 있는데 결혼관련! (장문주의) 나랑 남자친구는 1년을 알고지내다가 썸만 2-3개월정도 타고 사귀게되었어!! (자만추) 나랑 남친이랑 2주년이 한달도 안 남았거든. 나는 20대 후반에 들어서고 남자친구는 서른이 되는데 너무 결혼이 하고싶어 ㅠ 난 비혼?이면 비혼,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결혼하면 하는거고! 라고 생각해왔었고 결혼을 하게된다면 일찍 하고싶었어! 젊을 때 신혼을 즐기고 싶었던 것도 있고 신혼 1-2년 즐기고 서른즈음 아이낳으면 딱이겠다고! 젊고 이쁠 때 드레스 입고싶은 것도 있어. 특히나 아이를 낳지 않을 거라면 아예 늦게해도 상관 없지만 아이를 낳을거라면 내가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낳은 후에 회복도 빨리해서 복직도 빨리하고 싶었거든 (내가 교대생활이라 임신하면 일근으로 가겠지만 지금도 몸이 막 건강한건 아니지만 교대는 몸에 피곤이 축적 될수록 더 고달프거든..ㅜ) 내가 결혼하고 싶단 생각 들게한겄도 남자친구고 보통 결혼준비는 1년정도하고 나는 이제 27살 되면 27은 물건너간거고 28.29 2년 남았는데.. 그래서 남자친구를 슬쩍 슬쩍 떠보면 남자친구는 늦게하고싶어해. 적어도 본인이 벌이가 안정적이고 할때? 직장이 있을때? 나는 공기업 재직중이고 정년보장이 되고있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인데 아직 석사준비생이고 박사까지 생각중.. 남자친구는 박사까지하면 앞으로 4년?정도 더 남은건데.. 뭔가 내 마음이 연애를 오래한다고 해서 변하지는 않을 거 같지만 나는 연애 그렇게 오래하고 싶은 생각 없거든 나는 결혼도 돈 아끼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장기간 만날거라면 결혼히 더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ㅠ 지금 2년 만났는데 저때까지면 거의 7년 만나는 거고 남자친구는 나에대한 결혼할 마음은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쩌다 결혼이야기나와서 나는 20대에 하고싶어~ 했는데 그..그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이러더라고.. 에휴 쓰다보니 괜히 속쓰리고 짜증나고 우울하네.. ㅠ 물론 남자친구가 대학원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엄청 바빠서 생각이 없을 수 있는데 뭔가 나에대한 확신만 보여줘도 좋을 것 같은데.. ㅠ 또 바쁜 남친한테 부담주기도 스트레스 주기도 싫어서 대놓고 이야기 해본 적은 없어..ㅠ 내마음은 남자친구가 정말 너무좋고 내가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고 주변에서도 내가 남자친구 사랑하는게 눈에 다 보인다고 지극정성이다 할 정도거든. 물론 남자친구도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거 같고 우리 2년내내 싸워 본 적도 없거든 ㅠ 나는 모아놓은 돈도 억이 되는 건 아니지만 이 나이치곤 많이 모았고 남자친구는 모아놓은돈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집이 점 부유한편이야. (그래서.. 나같은거랑은 결혼생각이 아예 없는 걸수도.. 나는 특성화고 나와서 20살에 바로 취업했고, 대학을 안나왔는데 남자친구는 부모님 두분다 전문직에 남친까지 학벌이 높거든.. 그래서 내가 이거때문에 자존감이 남친앞에서 되게 낮아.. 그래서 남자친구도 내가 너무 나를 낮게보니까 나한테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꾸짖기도하고 그렇지않다고 오히려 어린나이에. 대단하다고 응원도해주고 그랬었는데 쨋든 내가 느끼기엔 내가 확연히 떨어지기는 하지..) 그래서 요즘엔 남자친구 생각하면 마냥 좋다가도 급우울해지는 시간들이 많은거 같아..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ㅠ 그리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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