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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 솔방울2023.12.16

결혼은 하고 싶은데 결혼식은 또 귀찮고
같이 사는 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래서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
라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지랄도 풍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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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생각도 너무 참신하고 어머니반응도 너무찐이라 웃김...

    2023.12.16좋아요4
    • user thumbnale
      여리여리 솔방울글쓴이

      옆집에 살면 진짜 좋을 것 같아서 얘기한건뎈ㅋㅋㅋㅋㅋ 엄마 너무 단호하게 욕해서 놀랐자낰ㅋㅋㅋㅋ

      2023.12.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완전 나도 그생각인데 ㅋㅋ 옆집 살았르면 좋겠음

    2023.1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여리여리 솔방울글쓴이

      완전 편할 것 같음ㅋㅋㅋㅋ

      2023.1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같은 사람이 또있을줄 몰랐네ㅋㅋㅋㅋ난 그래서 지금 남친한테 난 결혼식은 절대할생각도 없고 애를 낳을 생각도 없다고 그거 동의하면 결혼하는거라고 못박아놔서 요즘 가끔결혼얘기 나오면 식은 얘기도 안하고 집얘기만해ㅋㅋㅋ

    2023.1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여리여리 솔방울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 생각만 해도 지끈지끈임

      2023.12.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무리생각해도 드레스도 입기싫고 스드메라는것만해도 스트레스 받음..ㅋㅋ

      2023.12.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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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결혼은 몰라도 결혼식은 하기 싫어졌어 예전엔 파티같은 결혼식이라면 하고싶다~ 했는데 이젠 그것도 다 기빨릴거같아..ㅋㅋㅋㅋ 자기들. 19금 좌표 공유한다. 좋은 건 나만 볼 수 없어. 다들 다음 웹툰 들어가서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18,23,24 보고 <결혼 장사> 48화 봐. 나 지금 생리여서 배아픈데 또 야한 건 보고 싶어서 저거 네개만 돌려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두개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으니까 저거 액기스 보고 나서 작화 마음에 들면 처음부터 정주행도 추천할게. 결혼 장사 내가 사랑함 진짜 ㄹㅇ 이거 진짜 광고 아니야 씨부럴 진짜라고 요즘 막 광고하는 새끼들 유입되서 지랄쌈바들 추는데 나는 아니야!!!! 믿어줘!!!! 암튼 보고 나서 입덕한 사람들 있으면... 알려죠...ㅎ 나와 덕질 합시당~ + 못할 짓도 재밌다 자기들 무료래 빨리 가서 봐 망사 존맛남친이 피곤해서 혹은 낼 출근이라 일찍자야돼서 섹스 거부할때 너무 킹받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거절복수 하고싶은데 난 피곤할때가 별로 없고 매번 하고싶어해서 거절안하게 돼 킹바다 ㅋㅋㅋㅋㅋ 나는 마음 없는거 계속 말했고 상대는 표현했고 그러다가 연락한지 3주?만에 연락이 끊겼어. 내가 고백을 거절했거든. 직접 만난건 2번정도. 연락 끊기고 난 뒤 그 사람이 술먹고 새벽에 전화 한번 왔고 난 안 받았더니 나중에 잘못 걸었다고 답이 왔어. 그리고 오늘 전화가 한번 와서 안 받았더니 뭐하냐 해서 쉰다 했더니 전화가 또 오더라고? 그래서 받았더니 자기는 마음을 정리중인데 정리하려고 이번주 주말에 한번 보재 10분만 시간 내달라고. (솔직히 여기서 이해안되었어 우리가 사귄것도 아니고 정리중인건 뭐야..?)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최대한 좋게 연락도 안하고 정리중이신데 보는건 불편한거 같다 어색하다 거절했더니 집요하게 파고들더라고? 시간을 조금이라도 내주기 귀찮냐. 그래서 내가 솔직하게 귀찮다 했어 솔직히 여자들 알잖아 10분이고 5분이고 나가려면 주말에 푹 쉬고 싶은데 씻고 화장하고 해야하는데 굳이 10분을 위해..?..???? 심지어 나 다리 다쳐서 반깁스중 ㅋ 그 사람도 그거 알아서 10분만 보자고 집 앞으로 온대,, 귀찮다 했는게 정이 떨어지는지 나보고 무책임 하다면서 (뭐가..? 막말로 썸이랄것도 딱히.. 난 마음 없는거 계속 이야기하고 고백 거절함 지금도 안만나고 싶음) 지 기분 나쁜지 내가 말하고 있는데 그냥 중간에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끊긴게 어이가 없어서 벙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아닐까…????? + 아 다짜고짜 갑자기 그동안 연락 안하니 어땠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굳이 생각 안해봤다고 좋게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 결혼썰 들려줄까? 일단 아빠가 엄마보다 한살 더 많고 두분 다 지방 출신이신데 두분 다 한양대 나오셨음 근데 학번 달라서 서로 마주친 적이 없었대 *소름 돋는 건 둘이 교양 과목 같은 거 들었음, 그런데도 학교에서 만난 적은 없었대 (있었을수도..?) 엄마는 이모 집에서 얹혀살았고 아빠는 자취했는데 알고보니 같은 동네 (이때도 서로 모르고 살았대) 그러다 어느날 엄마 친구 : 야 내 남친이랑 셋이서 같이 놀러갈래? 우리 엄마 : 그건 좀;; 엄마 친구 : 내 남친이 자기 절친 데려간대 넷이서 놀쟈 ㅇㅇ 알고보니 그 남친 절친이 우리 아빠였던겨 근데 여행 가기 전 날 엄마가 과음을 오지게 해서 갈 상황이 전혀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파토를 못 내겠더래 그래서 넷이서 놀러갔구 아빠가 엄마한테 반해서 지금 내가 이 글 적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 넷이서 놀러간 날 아빠가 운전 담당이였구 아빠 차 타고 갔는데, 엄마가 전 날 과음했다고 했잖아 둘이 초면인데 엄마가 아빠 차에 토를 했대 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보고도 아빠랑 엄마랑 결혼함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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