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두 가정이 이어지는 거지만
연애는 너와 나 둘이서만 하는 것
이런 것 까지 부모가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건 자식의 경험과
사회생활을 망치는 거임 개인적으로
난 연애도 사람 대 사람으로 먼저 보는 타입이라 부모 눈치? 뭐라하든 절대 안봄 내가
사랑하는 법이랑 부모가 사랑하는 법이랑은
완전히 다르고 내가 집과는 반대로 밖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행실하고 다니는 지는
부모도 모르거든 그냥 집안에나 어릴때
습관들만 보고 자식한테 신뢰는 못 할 망정
성인이된 자식 한테까지 걱정어린 잔소리를
한다 하지만 부모도 알아야하는게 자식은
그런 부모의 말을 귀담아 들을 때도 있지만
때론 그런 부모의 말을 걸러서 들어야 될때도
있는거다 특히 연애에 관해서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