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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12

결국 또 못참고 싸웠어.

나는 여전히 감정의 노예이고
마흔이 다되어가는 나이에도 여전히 뜨거운 연애가 하고 싶은가 보다.

하루종일 일하다가 울다가 멍때리다가를 반복했는데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어서 건 전화를

아무렇지않은척 괜찮다며 기다린듯이 냉큼 받아준 남친이 고맙다.

먼저 전화하지않고 내가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준 남친이 고맙다..


제정신 돌아와서 그런지
배가 고프다ㅠ 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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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여기 은근 어린애들밖에 없는거같애..30중으로써 말할게 자기야 나는 늘 나이가 든 것 같아도 자기랑 똑같이 느껴져 예전 어른들이 말했을때 답답해했던 내가 그러고있어. 나도 이젠 알겠어 자기처럼 늘 감정의 노예고 뜨거운 연애가 하고싶어. 사람이 다 똑같나봐.. 그렇지만 냉큼 받아준 남친이 고마운건 상황에 따라 다를것같아 그냥 감정의 노예라면 놓아줄때가 된거지만 배고파서 조진게 느껴진거라면 서로 더 좋아죽어야 할 듯...🙂

    2023.06.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자기 반가워 나는 이제 좀 편안한 연애가 하고 싶은데.. 그게 될줄 알았는데 여전히 내 연애는 중2야ㅋㅋㅋㅋ 자기말대로 아직은 더 좋아죽어도 되는거같아ㅋㅋㅋㅋ 자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2023.06.12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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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먼저 자라고 했는데 남자친구 잘 때까지 기다렸다가 전화해야만 자는 여자 개질리나???개질리겠지………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하루 마무리 할 때 서로 목소리 들으면서 시덥지않은 대화라도 하고싶어서…남친이 여전히 좋고 전화도 하고싶고 그러는데 남친이 밤낮이 바껴있어서 한번 잠들어서 연락 끊기면 그뒤로 연락 먼저 하거나 그냥 하는게 힘들어지고 전화하고싶어서 막상 전화하면 또 투닥대가지고 전화하기 싫어지고, 자꾸 이게 반복돼 남친도 자기 스트레스 땜에 날 힘들게하는것같다고 이야기했었고, 물론 나도 내가 걔한테 스트레스 주는것같이 느끼고는 있는데 권태기가 온걸까 헤어지긴 싫은데 사귀는게 좀 힘들어 남자친구랑 1년 반 만났는데 나는 전화 엄청 좋아하는데 , 남자친규는 별로 익숙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햐 근데 막상 전화하면 둘다 겁나 잘 떠들어 .... 남자친구가 먼저 전화해주는걸 내가 너무 기다리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여러번 싸우고 남자친구도 노력하려고 하는게 보였거든 근데 시간 좀 지나면 원래 처럼 전화 안하는 패턴으로 돌아와.... 나는 여전히 전화 엄청 기다리고 먼저해줬음 좋겠는데 이제 또 얘기하기도 지쳐 ㅠㅠ 아예 전화를 안하는건 아니고 그래도 주말은 맨날 같이 있어서 평일은 2일에 한번 정도...? 하는 거 같아 이 정도 타협점이면 만족해야 할거 같은데 나도 참... 내가 남자친구 성향이라고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타협하면 될텐데 나는 다른 사람 인정을 잘 못해주는거 같아...ㅠㅠ연애초때처럼 자기전에 길게 전화하고싶당 물론 지금도 자기전에 전화를 하지만.. 그냥 잘자라는 인사정도 하면서 3분정도 하고 끊어 ㅋㅋㅋㅠ 연애초엔 잠들어도 끊으려고 하면 끊지말라고 떼쓰고 시시콜콜한 얘기하구 했던 얘기 또 하구.. 이때처럼 전화하고싶은데 요즘은 남친이 새벽에 겜방가서 집 들어가면 거의 4시야 난 그때까지 안자고 기다리고 3분정도 전화하고 자ㅎ.. 친구들이랑 게임 하고싶은거 이해하는데 ㅠ 하루정도는 일찍 들어가서 나랑 전화하면 좋겠다 ㅡ차였습니다 .....차였어요.... 집가는길에 벚꽃 볼사람 없지않냐고 나랑 벚꽃보러가자 하고 나지금 고백 하는 거라고 할랬는데 버스와서 당황해서 벚꽃얘기만 하고 헤어져버림..... 중간에 내려서 30분 고민하다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그냥 집가다가 씻고왔다길래 집앞놀이터에 앉아서 전화했어여.. 아까 한말 기억하냐고 나는 오빠 좋아해서 연락한거고 좋아해서 노래 알려준거라고 근데 오빠가 불편하도 싫으면 안하겠다고 근데 오빠가 지금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데요 모든게 다 귀찮아서 사람들 하도 연락도 끊었고 그냥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대여 막내 너가 그러면 어떡하녜요 우리 오래봐야하는데 왜그러냐고.... 그래서 오빠 안볼거라니까 진짜 안보냐고 그래서 오빠랑 안놀꺼라니까 그건또 별로래요 그래서 레슨 또 해주기로 했어요 병신같이...... 근데 또 어디냐고해서 집앞놀이터에 앉아있다니까 집에 빨리들어가래요... 끝까지 다정해요 아주... 결국 차이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엉엉울다가 집들어와서 맥주마시며 글써요.... 저 어떡하죠 친구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들이대라그러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연락계속 유지하는게 맞는걸까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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