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6시가 넘어도 어두워서 출근할 맛 안났는데....
요즘은 5시 반쯤에는 해 뜨고 새소리 들려서(집 뒤가 바로 산)
나올 땐 산뜻하당!!!
오늘도 다치지말고 잘 챙겨서 일해야지~
오 나랑 다르다!! 나는 어두우면 괜히 막 더 부지런하게 사는 것 같아서 뿌듯했는뎈ㅎㅋㅎㅋㅎㅋ
내가 썼지만 2시간 전의 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네,,,, 출근 해서 절망편만 있어
ㅋㅎㅋㅎㅋㅎㅋㅎㅋ 2시간만에 켄션 급다운된 자기가 왤케 안쓰럽고 귀엽지...ㅋㅎㅋㅎㅋㅎㅋㅎ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직장 뿌술뻔했넹-! 바로 소주 마셔서 달래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