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게임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기분 안좋아짐
어카지
일 끝난 후 어쩌다 한 번하고, 몇 없는 취미고
건전하게 친구들이랑만 하는거 알아서 존중해줌
원래 오후 10시부터 12시 정도까지는 나랑 통화해줌
지금 일주일만에 친구들하고 게임하는 중이라 통화에 대한 말이 없음
남친도 그게 찔린건지? 갑자기 카톡으로 “전화하면서 게임할까..?!”이럼
남친 눈치보게 만드는 것도 내가 연애 갑질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고 각자 자유 시간은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게임하고 싶은 만큼 해 대신 내일은 전화 많이 해줘야해~”라고 말함
계속 남친이 “진짜...? 이해해주는거얌?” 이런식의 말을 함
그래서 맞다고 했는데 “너랑 있는 것도 쉬는거긴해 오해 하지망~!!” 이러심
나 놀리나?
애초에 그럼 게임 끝나고 나랑 연락을 하던가....
라는 생각들면서 빡침 (이 말들은 당연히 남친한텐 말 안함)
겁나 이중인격자 마냥 기분이 오락가락한다
남친은 잘못없는데 내 인성 문제인거지?
내 감정을 내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