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가서 남자의사한테 부인과검사 처음받아봤는데
주변에서 남자의사한테 진찰받고 기분나쁘다고하는애들 많았는데 좀 예민한가?싶었거든
근데 여자의사랑 다르더라..
건강검진은 오후에 예약했고 내가 달마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데 그걸 산부인과에서 하거든!
산부인과안에 브라질리언 왁싱샵이있어
그래서 왁싱하는김에 겸사겸사 냉많아지면 간단하게 검사도하고 그러는데
오전에 산부인과에서 여자쌤한테 검사 받고
오후에 건강검진센터로 넘어가서 남의사한테 검사를 받았단말야 연속으로 받은거지 ㅇㅇ
근데 여의사랑 남의사 느낌 많이다르더라.
여의사가 훨-----씬 나아
검진센터갔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남자의사쌤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그냥 집근처 병원가서 하라고 살짝 권유하심
근데 건강검진은 나라에서 하는거니까 더 정확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남자의사쌤도 괜첞으니까 오늘 받고가고 싶다고 하고 진찰받으러 들어감
들어갔는데 의사쌤이 들어오면서 내얼굴 쓰윽보고는
인사도 없이 앉는거야
(산부인과 간 자기들은 알겠지만 다리벌리고 누워서 천으로 하반신 가려놓는거 알지??)
보통 의사쌤들이 인사하면서 들어와가지고 난 의사쌤이 인사하면 나도 인사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얼굴 쓰윽보고는 그냥 앉더니
내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는 기구를 쑤욱 넣는데
너무 아픈거야 성관계할때도 이정도로 아픈적없는데;; 그래서 아프다 말할까 고민하면서 인상쓰고 살짝 아래를 노려봤는데
간호사쌤이 내눈치를 보더라고 그거보고 그냥 참자...싶어서 그대로 참고 나왔는데 곱씹을수록 좀 분해
여자 의사쌤이 기구 넣을땐 안아플 정도로만 기구 삽입해서 조심스럽게 대해주는데
남자 의사새끼는 여자 몸도 모르면서 사이코기질있는거 같아 여자몸이 어디까지 버텨질까? 이런생각으로 의사하나 싶음 ㅅㅂ
하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요약하자면
남자의사한테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