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이 있어..트레이너쌤이 내가 자길 좋아한다고 혹시 착각같은거 할까봐ㅠㅠ 걱정돼..나 피티받는날 아니면 그렇게 자주는 안나가고 피티할때만 대화하고 카톡도 식단만 딱 보내는데 혹시 내가 피티할때 말을 많이 거니까 착각하는거 아니겠지?약간 선을긋는다는 느낌을 받은적있어서...
예전에도 나는 재밌게 웃고떠드는데 상대방은 내가 본인을 좋아한다고 느껴서 나한테 선긋는 행동?한 사람이 있어..그래서 혹시 이번에도 그럴까봐..ㅠㅠ이제 이런저런 말 걸지 않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