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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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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파혼이나 마찬가진데 이렇게 속 시원할 수가! 뭐 헤어질 때는 둘 다 울고 불고 난리 부르스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농담도 던지고 웃으면서 마무리 됐다... 서로 하고 싶었던 말 다 하고 상황도 이해하고 그래서 그런가🤔 암튼 이런 이별은 또 처음이네ㅋㅋ 얼굴은 퉁퉁 부었는데 마음은 이상할 만큼 상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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