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갸악 지금 돈이 없어서 엄카로 사는 중인데 아무생각없이 머시론을 엄카로 긁었어...참고로 엄마는 내가 남친 있는 거랑 섹스해본 적 있다는 거 몰라...남친 있는 거 알려지면 난리도 아닐거야......엄마가 나 상처입는다고 절대 반대하시거든 흑흑아무튼....자기들도 이런 경험 있었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알려주라(ps. 내 동생이 엄마카드 쓴 내역 다 본걸 보면 내것도 볼 킹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