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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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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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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이야기 해 줄 자기들.. 조언이 필요해

남친 만난지 3년 정도 됐고 남친은 잔잔하고 무던한 사람이야 싸운 적도 많이 없고 싸울 때도 서로 차분하게 싸우는 편이고 서로 상처주는 말 한 적 한 번도 없어 근데 요근래 가끔 다투는데 남친 말 때문에 내가 상처릉 자꾸 받아서 속상해

내가 상처 받았던 말들은
- 00아 자꾸 이렇게 애기 같이 행동할 거야? (싸울 때 내가 존심 부렸거든)
- 반대 상황이었으면 넌 그냥 안 넘어 갔을 거잖아
- 무슨 말을 못 하겠네 (남친이 내 행동 하나 고쳐달라 했는데 내가 그거 듣고 조금 뚱해 있었거든 고쳐달라 말을 거의 처음 해서 나도 당황해서 그랬던 거 같아)

셋다 화난 투는 아니고 잔잔한 투이긴 했는데 워딩 자체가 상처였어서 ,,,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내가 상처를 잘 받는 건지 객관적으로도 상처 받을 만한 말들인 건지 궁금해

++ 요근래 자꾸 말을 툭툭하는 거 같아서 더 서운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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