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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12

개인적으로 면류 먹을 때 면치기 하는거 엄청 엄청 싫어해서 나는 보통 숟가락에 받혀서 한 입에 먹거나 아니면 크게 떠서 한 입에 넣고 오물오물? 먹는다고 해야하나 암튼 소리 안 나게 먹는데 나보고 맛없게 먹는다고 밥 맛 떨어진대 (남친이 그런건 아니고 그냥 몇몇 내 주변인들이..!) 내가 틀린거야? 언제부터 우리나라 식사 예절이 소리내면서 후루룩 짭짭 먹는 거가 됐냐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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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밥 맛 떨어진다는 말은 왜해...? 잘 먹고있는 사람한테?! 참네 어이가없네 크게 떠서 한입에 먹는게 을매나 복스러운데 그걸가지고 그러냐 정말 내가 대신 화내고싶네!!!

    2022.04.1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어릴때 맛없게 먹는다는 소리 되게 자주 들어서 뭔가 스트레스 받았나봐 ㅋㅋ 그래서 복스럽게 먹기 연습까지 했던 나로써는... 정말 화가나는 구만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팍팍 좀 먹어~~!~! 이럼서 재촉하고 체하겠네 진짜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물오물 오래 씹어 먹는게 좋은거얌 ~~~ 후... 하다하다 먹는것까지 남 의식해가면서 먹어야 하나 정말 어이가없네 ㅋㅋ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그렇게 담아서 먹는데? 그게 더 맛있는데 와 맛없게 먹는다는거지? 그 말 한 사람이 이상한거 같아

    2022.04.1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 절대 틀린거아니지!! 나도 면치기는 TV로 보기에만 신기할뿐.. 옆에서 그렇게 먹는건 좀 별로던데.. 쩝쩝대고 입가득 물고 볼터질거같은거도 별로야

    2022.04.1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공감. 나도 면치기 실제로 보는건 좀.. 비위가 상해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자기처럼 숟가락에 담아서 먹어. 그게 훨 맛잇음. 면치기 하면 면 맛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흡입임... 이건 각자 취향인데 무슨 그걸 보구 밥맛 떨어진다고 말을 내뱉는거냥? 아주 화가 난다아아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자기글 보고 라면 먹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 밥 맛 떨어지는게 아니라 식욕 돋굼 ^,^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애초에 면치기 어른들한테 숟가락을 얻어맞을 식사예절이긴해!! 뭔 밥맛이 떨어져! 식사예절이나 유튜브로 보고 오라고해!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근데 요즘 면치기가 문화인건 아는데 솔직히 최근에 먹방 이런거 생기면서 생긴 문화고 원래는 예의 없는거 맞아 ㅋㅋ나도 그래서 솔직히 면치기 과하게 하는 사람 별로임 개인적으로..특히 나 유럽 살다왔는데 거기는 소리내는거 더 민감해서(얼음컵 음료 마지막에 빨아먹는 소리 면치기 소리 같은거 예의 아님) 더 싫더라..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쑥쑥 노을

    주변 지인이 또라이 격식 없는 인간들임...;;;; 너도 나처럼 더럽게좀 먹어라 이러는거잖아... 하 .. 유튜브 먹방이 사람들 여럿 망친다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쑥쑥 노을

      그 지인들 거리를 두자... 개념 없는 사람들은 멀리 해야 재맛 ㅎㅎㅎ

      2022.04.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 자기들.. 너무 따수운 거 아냐..? 나 완전 감동이야앙앙 ㅠㅠㅠ 진지하게 내가 틀렸나.. 했는데 고마워 자기들 사랑해~~ㅠㅠ !!

    2022.04.13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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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자친구는 내가 먹는 모습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야 같이 밥 먹을 때마다 나 보면서 웃어주는데 내가 왜 웃냐니까 오물오물 귀엽다고 맛있는 거 사주는 보람 있다고 행복하데 나 먹는 거 생각하면 일하는 거 하나도 안 힘들데❤ 이 사랑둥이를 우짜지 진심으로 너무 괴롭히고 싶다ㅋㅋㅋ 내년 가을쯤부터 동거하는데 한 발자국도 안 떨어져야지❤남자친구가 식사할 때 버릇이 썩 좋은 편이 아냐. 쩝쩝 소리 내는 건 기본이구, 국물이나 음료 마실 때 후루룩 소리, 식기끼리 부딪는 소리도 큰 편에 뼈나 껍데기 있는(게 같은 거) 음식 먹을 때 껍데기를… 식탁에 뱉더라구… 그 외에도 마지막에 그릇 째로 들고 입에 대고 숟가락으로 긁어먹는다거나… 암튼 여러가지로 보기 좋진 않아. 근데 하필 나는 정반대로 식사 예절에 대해 엄청엄청 예민한 편이거든. 그래서 남자친구의 여러가지 습관이 더 신경쓰이는 것 같아…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땐 꾹 참다가 몇 달 지났을 즈음 그냥 솔직히 말해버렸어. 나는 식탁에서 소리 내는 걸 안 좋아해서 최대한 조심하는 편인데, 함께 식사하는 사람도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 같아.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자각을 못 했나보더라구. 자기가 먹을 때 소리가 많이 나냐, 묻길래 우물쭈물하다가 그런 편이라고 했더니 그럼 기꺼이 고치겠다고 해서 고맙다고 했어. 이제 좀 나아지려나!! 했지. 근데 그게 여름이었거든… 아직도 남자친구는 쩝쩝쟁이야…ㅎ 둘이서 먹을 땐 장난식으로 “어디 남자가 조신하지 못 하게 식탁에서 소리를 내~!” 하고 혼내면 조용히 먹으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여럿이 있을 때 내가 그러면 안 되잖아. 그럼 그냥 쩝쩝대면서 먹어… 얼마 전에는 친구들끼리 쩝쩝 소리에 대해 얘기가 나와서 막 다들 “으 쩝쩝충 극혐~” 이런 식으로 얘기했거든. 근데 그러고나서 며칠 후에 친구들이랑 나랑 남자친구랑(다같이 친구라서) 밥 먹을 일이 있었는데… 내가 다 민망하더라구… 이건 그냥 영원히 이렇게 지내야하는 걸까..? 내가 예민한 건 아는데, 좀 많이 예민한 건가..? ㅜㅜ 애인의 안 좋은 습관 고치게 한 자기 있어..?삼시세끼 산촌편보다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면치기라는게 유행하기 전부터, 유명해지기 전부터 난 면을 후루룩먹고 있더라고... 다른 음식먹을 때는 소리 안 내는데 유독 면먹을 때만 흡입하는 소리가 나는데, 어릴때는 몰랐다가 나이를 먹은 다음에야 그게 예의가 아닌걸 알았어. 지금은 소리 안 내려고 조심하지만 뇌빼고 먹다보면 다시 소리 엄청 나고.... 근데 산촌편 비빔국수 보다보니까 배우 세분 다 후룩소리 안 내고 조근조근? 맛있게 드시더라고...! 혹시 자기들은 면먹을 때 소리 안 내고 먹는 팁같은거 있을까??남친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 게 너무 싫어...... 내가 애초에 쩝쩝거리고 먹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유심히 보니 평소에도 입으로 숨쉬길래 비염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대. 한쪽 코가 계속 막힌대. 사실 그냥 숨 쉴 때도 가까이 있으면 입냄새 좀 나서 항상 몰래 숨 참는데, 밥 먹을 땐 남친 얼굴을 보기도 싫어 입 안에 음식물 다 보여서 정 떨어져ㅠ...... 연애초부터 두세 번? 정도 나는 쩝쩝거리는 사람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자긴 쩝쩝거리지 않아서 다행이래. 자기가 쩝쩝거리고 먹는다는 것도 모르나봐... 아 진짜 미치겠어. 직접 말하면 너무 무안할 것 같고...... 그래서 매번 참고 있는데 한 번 신경 쓰고 나니까 이제 얘랑 밥 먹는 것도 꺼려져. 어떡하지???아까 껌 씹으려고 하나 꺼내서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다가 침 삼켰는데 뭐 작은 게 넘어간 거 같아,,,, 아닌가..? 왠지 모르게 좀 불편한 거 같은데 음식물은 잘 넘어갔어 그럼 목에 안 걸린 거겠지?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