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만났어
원래 꼬추달린 놈들은 다 개새끼야
나도 개새끼들만나다가 결혼했는데 이새끼도 가끔 개새끼모습보여 지난 주말내내 개새끼더라구 개..새끼...
아...
그 뭐지 크라잉넛에 개가 말하네 라고 하는 노래 있는데 그 노래 후렴구 중에 개가 말하네 멍멍 짓네~ 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 그걸 떠올리면서 상대방을 바라보면 되게 가소롭게 느껴진다? 직장 남상사가 빻은 말 할 때, 남친 새끼가 짱나게 할 때 등등 그런 상황일 때마다 머리속으로 '개가 말하네~ 멍. 멍. 짓네~'라고 한 번 불러봐 은근 효과 좋아
오 노래한번 들어봐야겠어. 땡큐~^^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나의 해방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