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총회에서 설사 지렸어.. ㅠㅠ
예쁘게 꾸미려고 딱 붙는 부츠컷 바지 입고
갔는데 전날에도 술을 마셔서 물똥 같은 설사를 계속 했어 설사가 아니라 진짜 뿌연 하얀색 물이 나왔는데 그냥 힘만 살짝 줘도 물이 계속 나왔거든.. 그걸 한 5번 정도 하다가 개강총회 갔는데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배도 안아프고 그 느낌도 안와서 아 괜찮아졌나보다 하고 계속 술마셨어 2병..?쯤 마시는데 방귀가 마려워서 소리안날거같아서 살짝 엉덩이 들고 꼈는데 그 물이 순식간에 찍 나와서 퍼졌어ㅠㅠ 엉덩이 젖자마자 황급히 일어나서 화장실 갔는데 분명 변기에서는 설사 안같고 뿌연 하얀색이었는데 팬티에는 설사색 그니까 황토색으로 묻었고 냄새도 엄청 나더라.. 팬티 휴지로 감싸서 휴지통에 버리고 휴지에 물적셔서 바지도 계속 닦고 마른휴지로도 닦고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나오긴 했는데.. 옆에 있던 사람들 냄새 맡았을까? 그냥 설사는 아니고 물똥이라 좀 덜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