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애가 너무 징징대서 짜증나 ㅠㅠ 내 일이 도태안되려면 집에가서 개인공부 필수로 해야되는 일인데
집가서 따로 공부도 안하면서 실력 안는다고 징징..일터져서 수습못하면 또 징징..
나는 지 업무 힘들어보이면 도와주는데 지는 나 도와준적이 없음... 그리고 너무 과하게 주변 신경써서 자기가" ㅇㅇ님한테 말실수한거같아요 어쩌죠ㅠㅠㅠ" 하면 내가 아니에요;; 하며 달래줘야되고 ㅅㅂ 외모는 또 엄청 신경써서 거울 맨날 보고있고 ㅠ
99년생이라 어려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해도 아 그냥 진심 같이 일하기가 싫어.. 이직을 하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