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같은 이야기에 한두번 공감 위로해줬는데계속 같은 이야기하면 짜증나는 거 나만 그런가 혹시... 내가 뭐 해결해줄 수 있는 일도 아닌데 어떡하나 싶어져 자기들은 이럴 때 전에 했던 위로 똑같이 반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