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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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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은 아파트 동에 사는 정신이 아픈 아저씨가 최근들어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봐… 최근에 우체통에 물건 넣어놨다가 사라져서
관리사무실 가서 cctv 봤더니 그 아저씨가 가져갔던 사건 이후로
쳐다보는 것 같은데, 아파트 동 입구나 단지 안에서 마주치면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서서 뚫어지게 봐…
그리고 그 아저씨가 휘파람 부는 습관도 있어서
나를 쳐다보면서 휘파람 부는데 진짜 기분 개더럽고 불쾌해 ;;;

나가는 것도 눈치보여서 혼자서 나가는 것도 무섭고 아저씨 마주칠까봐 불안해서 혼자 나가지도 못 해
최근에도 엄마랑 마트 갔다오는 길에 마주쳤어
난 당연히 쳐다보지도 않고 왔는데 엄마가 그 아저씨를 보니까
나만 쳐다보더래…

이 흉흉한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
정신이 아프다고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는 거잖아 ??
그래서 엄마나 아빠랑 같이 나갈 땐 쳐다봐도 그냥 졷같다라고만 생각하는데 혼자 외출하는게 불안한게 맞냐고 진짜ㅋㅋㅋㅋ;;

정신이 아프고 뭐고를 떠나서 진짜 시선강간이라고 하지?
그거 당하는 기분임 ㄹㅇ;;;

내가 내 집에서 맘대로 외출도 못 하고 들어올 때도 눈치보이는 게 말이 되나..
한두번 그러면 상관 없는데 마주칠 때마다 그러니까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고 경찰에라도 신고하고 싶을 정도야

관리사무실에 가서 얘기해볼까 하는데
엄마는 그냥 보호자한테 직접가서 얘기하래…
보호자 아주머니가 같이 살고 계시거든
근데 괜히 가서 얘기했다가 말 헛 나오면 그것도 사고니까
관리사무실 통해서 전달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관리사무실에서 그런건 못 해준다고 하진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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